기자별
-
F1 실타래 풀렸다(R)-아침용
◀ANC▶ F1 대회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F1 경주장 부지 양도,양수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대통령의 F1 관심 표명까지.. 그동안 꼬였던 F1의 실타래가 풀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경주장 부지 땅값이 3.3제곱미터에 5만 124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185만 2천 제곱미터 전체 부지 인수금액은 287...
김양훈 2011년 07월 14일 -
전라남도, 도의회 상대 정무업무 개선 필요
전남도의회를 상대로한 전라남도의 정무업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F1 신용장 변경 동의안이 지난 달 도의회에서 부결됐지만 전라남도가 의회에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한 달만에 다시 동의안을 상정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전라남도가 도지사의 정무기능을 보좌한다며 지난 해말...
김양훈 2011년 07월 14일 -
올 상반기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 크게 증가
무안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지난 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무안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4만 198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했습니다. 한편 KTX 영향으로 광주공항의 올 상반기 국내선 이용객은 32만6천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1.2% 줄었습니다.
김양훈 2011년 07월 14일 -
F1 경주장 양도양수 급물살(R)
◀ANC▶ F1 경주장 땅값이 확정되면서 양도,양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F1 경주장도 조만간 준공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지난 해 첫 대회를 치렀지만 경주장은 준공이 나지않았습니다. F1 경주장 부지 양도,양수가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F1 경주장은 ...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전남도 예산 과다 편성.. 불용처리 예산 46억원
전라남도의 예산 운영이 효율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가 2010년도 전남도 세입 세출 결산을 심사한 결과 투자기업 보조금 40억 원 등 지난 해 23건, 46억 2천여만원의 예산이 전액 불용처리 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예산편성시 사업 수요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예산집행이 어려운 경...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전라남도, 도의회 상대 정무업무 개선 필요
전남도의회를 상대로한 전라남도의 정무업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F1 신용장 변경 동의안이 지난 달 도의회에서 부결됐지만 전라남도가 의회에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한 달만에 다시 동의안을 상정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전라남도가 도지사의 정무기능을 보좌한다며 지난 해말...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F1 경주장 땅값 확정.. 양도양수 본격화
F1 경주장 부지 양도, 양수 가격이 2백 8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F1 경주장 부지에 대한 농어촌공사와 카보 측 감정기관의 평가결과 감정평가액이 3점 3제곱미터에 5만 1240원으로 185만 2천 제곱미터의 경주장 부지 가격이 287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F1 경주장 땅값 확정에 따라 앞으로 양도,양...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올 상반기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 크게 증가
무안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지난 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무안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4만 198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했습니다. 한편 KTX 영향으로 광주공항의 올 상반기 국내선 이용객은 32만6천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1.2% 줄었습니다.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전남도 예산 과다 편성.. 불용처리 예산 46억원
전라남도의 예산 운영이 효율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가 2010년도 전남도 세입 세출 결산을 심사한 결과 투자기업 보조금 40억 원 등 지난 해 23건, 46억 2천여만원의 예산이 전액 불용처리 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예산편성시 사업 수요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예산집행이 어려운 경...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대통령 F1 관심 표명(R)/장용기
◀ANC▶ 이명박 대통령이 영암 F1 대회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그동안 F1에 소극적이었던 정부의 태도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명박 대통령과 박준영 지사는 어제, 호우피해와 복구계획에 대한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양훈 2011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