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2015학년도 목포대학교 학위수여식 열려
2015학년도 목포대학교 학위수여식이 오늘 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목포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76명과 석사 162명, 박사 30명 등 1,368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편 학위수여식이 열린 목포대 70주년기념관은 목포대 개교 70주년에 맞춰 최근 완공됐으며 777석 규모의 대강당과 각종 회의실, ...
김양훈 2016년 02월 22일 -
전남 지역주민 40대가 자원봉사활동 가장 많아
전남 지역민들 가운데 40대가 자원봉사활동에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실태를 조사한 결과 40대 참여도가 26.6%로 가장 높았고 자원봉사 참여동기는 지인의 권유, 자신이 받은 혜택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96.5%가 지속 의향...
김양훈 2016년 02월 20일 -
전남도 대설피해 예비비 등 19억 긴급 지원
지난달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대설피해 복구비용을 12개 시군, 53억여 원으로 확정하고 피해자들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19억 원의 재난지원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피해의 90% 이상은 2006년 이전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와 철재파이프, 보온덮개 등으...
김양훈 2016년 02월 20일 -
박지원, 호남 주도권 확보 변수로..(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은 박지원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까지는 무소속을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미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호남 민심을 얻은 정당이 야권 재편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2월 20일 -
(주)신안천사김, 전라남도 수출대상 수상
주식회사 신안 천사김이 전라남도 수출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안천사김 주식회사는 전라남도가 2013년 투자유치를 통해 신안에 공장을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2800만 달러 상당의 조미김 등을 수출해 전남 전체 농수산 수출의 10.1%를 차지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2월 20일 -
박지원, 호남 주도권 확보 변수로..(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은 박지원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까지는 무소속을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미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호남 민심을 얻은 정당이 야권 재편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2월 19일 -
2년 전 감사에선 적발 못했다(R)
◀ANC▶ 강진의료원 직원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허위 입원한 사실이 도 감사에서 드러났는데요. 2년 전 강진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가 실시됐지만 이같은 문제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진의료원 직원들의 복무관리 규정 위반은 지난달 전라남도 종합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직원 40...
김양훈 2016년 02월 19일 -
전남 지역주민 40대가 자원봉사활동 가장 많아
전남 지역민들 가운데 40대가 자원봉사활동에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실태를 조사한 결과 40대 참여도가 26.6%로 가장 높았고 자원봉사 참여동기는 지인의 권유, 자신이 받은 혜택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96.5%가 지속 의향...
김양훈 2016년 02월 19일 -
전남도 대설피해 예비비 등 19억 긴급 지원
지난달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대설피해 복구비용을 12개 시군, 53억여 원으로 확정하고 피해자들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19억 원의 재난지원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피해의 90% 이상은 2006년 이전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와 철재파이프, 보온덮개 등으...
김양훈 2016년 02월 19일 -
박지원 의원 "국민의당과 야권통합 더 많은 대화"
사실상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은 박지원 의원은 국민의당와 야권통합 문제를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목포MBC와 인터뷰에서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아 있을 생각이지만 최근 당 합류 요청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가운데 솔직히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곳은 국민의당이라고 말...
김양훈 2016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