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대설피해 복구비용을
12개 시군, 53억여 원으로 확정하고
피해자들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19억 원의 재난지원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피해의 90% 이상은
2006년 이전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와
철재파이프, 보온덮개 등으로만 설치된
간이 축사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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