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부채상환연기 동의안 통과될까?(R-1)
◀ANC▶ 목포시를 재정 위기로 몰고 있는 대양산단 부채 상환 방식 변경 문제를 두고 목포시 의회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대양산단 부채상환 문제의 쟁점은 무엇인지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대양산단 사업부지 책임분양 확약 변경동의안'의 핵심은 2...
신광하 2015년 11월 25일 -
목포항 조위 5m 이상 상승..침수 피해 주의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목포항의 만조 수위가 5미터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돼 해안 저지대 주민들의 침수피해 대비가 필요합니다. 목포시는 특히 침수 경계지역인 동명동과 삼학도 해안지역에는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해안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5년 11월 25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문의 잇따라..선정위원 공모
목포 해상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모에 많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해상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고를 낸 가운대 지난 11일과 12일 질의 기간 동안 국내 유명 금융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을 나타낸 기업들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이달안에 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
신광하 2015년 11월 25일 -
부채상환연기 동의안 통과될까?(R-1)
◀ANC▶ 목포시를 재정 위기로 몰고 있는 대양산단 부채 상환 방식 변경 문제를 두고 목포시 의회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대양산단 부채상환 문제의 쟁점은 무엇인지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대양산단 사업부지 책임분양 확약 변경동의안'의 핵심은 2...
신광하 2015년 11월 25일 -
대양산단 미래 성장동력 돼야(R-2)
◀ANC▶ 목포시가 대양산단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분양률이 관건 입니다. 그런데 마치 돈 때문에 쫓기듯 분양에 나서고 있어 자칫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계속해서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백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대양산단은 목포의 마지막 남은 산업단지라는 기치로 사업...
신광하 2015년 11월 25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문의 잇따라..선정위원 공모
목포 해상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모에 많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해상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고를 낸 가운대 지난 11일과 12일 질의 기간 동안 국내 유명 금융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을 나타낸 기업들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이달안에 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
신광하 2015년 11월 25일 -
부채상환연기 동의안 통과될까?(R-1)
◀ANC▶ 목포시를 재정 위기로 몰고 있는 대양산단 부채 상환 방식 변경 문제를 두고 목포시 의회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대양산단 부채상환 문제의 쟁점은 무엇인지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대양산단 사업부지 책임분양 확약 변경동의안'의 핵심은 2...
신광하 2015년 11월 24일 -
대양산단 미래 성장동력 돼야(R-2)
◀ANC▶ 목포시가 대양산단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분양률이 관건 입니다. 그런데 마치 돈 때문에 쫓기듯 분양에 나서고 있어 자칫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계속해서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백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대양산단은 목포의 마지막 남은 산업단지라는 기치로 사업...
신광하 2015년 11월 24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문의 잇따라..선정위원 공모
목포 해상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모에 많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해상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고를 낸 가운대 지난 11일과 12일 질의 기간 동안 국내 유명 금융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을 나타낸 기업들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이달안에 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
신광하 2015년 11월 24일 -
목포항 조위 5m 이상 상승..침수 피해 주의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목포항의 만조 수위가 5미터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돼 해안 저지대 주민들의 침수피해 대비가 필요합니다. 목포시는 특히 침수 경계지역인 동명동과 삼학도 해안지역에는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해안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