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황주홍 의원 농해수위 위원장 확정
황주홍 의원이 평화와 정의 의원 모임 몫인 농해수위원장에 민주평화당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황주홍 의원은 민주평화당에 배정된 유일한 상임위원장인 만큼 호남과 농어업인의 민심을 잘 반영하겠다"며 "국민의 생명창고를 담당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소모적 정쟁과 파행이 없는 위원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
신광하 2018년 07월 14일 -
황주홍 의원 농해수위 위원장 확정
황주홍 의원이 평화와 정의 의원 모임 몫인 농해수위원장에 민주평화당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황주홍 의원은 민주평화당에 배정된 유일한 상임위원장인 만큼 호남과 농어업인의 민심을 잘 반영하겠다"며 "국민의 생명창고를 담당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소모적 정쟁과 파행이 없는 위원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
신광하 2018년 07월 13일 -
전남지사 공관, 용도 전환 또는 매각 전망
호화판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전남지사 공관이 다른 용도로 전환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취임후 처음 주재한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공관 용도로는 폐기하고 여의치 않으면 매각까지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지사 공관인 어진누리는 445㎡, 영빈관인 수리채는 650㎡ 규모로 총사업...
신광하 2018년 07월 11일 -
전남지사 공관, 용도 전환 또는 매각 전망
호화판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전남지사 공관이 다른 용도로 전환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취임후 처음 주재한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공관 용도로는 폐기하고 여의치 않으면 매각까지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지사 공관인 어진누리는 445㎡, 영빈관인 수리채는 650㎡ 규모로 총사업...
신광하 2018년 07월 11일 -
전남지사 공관, 용도 전환 또는 매각 전망
호화판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전남지사 공관이 다른 용도로 전환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취임후 처음 주재한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공관 용도로는 폐기하고 여의치 않으면 매각까지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지사 공관인 어진누리는 445㎡, 영빈관인 수리채는 650㎡ 규모로 총사업...
신광하 2018년 07월 10일 -
전남지사 공관, 용도 전환 또는 매각 전망
호화판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전남지사 공관이 다른 용도로 전환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취임후 처음 주재한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공관 용도로는 폐기하고 여의치 않으면 매각까지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지사 공관인 어진누리는 445㎡, 영빈관인 수리채는 650㎡ 규모로 총사업...
신광하 2018년 07월 10일 -
전남도의회 의장 이용재, 부의장 김한종 이민종 선출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이용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광양 제1선거구 출신 3선 의원인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은 3명이 경합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지 못해, 김기태 의원과 결선투표를 진행했고, 2차례 투표끝에 2표 차로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또 1,2 부의장에는 각각 3선의 김한종·이민준의원이 ...
신광하 2018년 07월 10일 -
남도국악원 이호연 명창 초청 공연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진악당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호연 명창을 초청해, '아리랑 아라리요'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진도아리랑과 흥타령 등 남도민요가 공연계 대세를 이루고 있는 남도지역에서 경기민요를 듣고, 진도아리랑을 경기민요 명창들이 공연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
신광하 2018년 07월 10일 -
여수시 여순사건 7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 구성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여수시가 주도하는 추진위원회는 유족회와 경우회, 시의회, 종교계, 학계, 문화예술계, 보훈·시민단체 등 2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제주 4·3 사건 진...
신광하 2018년 07월 10일 -
영암출신 김세영 LPGA 31언더파 세계신기록 우승
영암출신의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1언더파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김세영은 오늘 미국 위스콘신주 오이나다에서 열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를 기록해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저타수, 최다 언더파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종 라운드에 빨간 바지를 즐...
신광하 2018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