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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분재전시회 인파
◀ANC▶ 신안군 압해도에서 열린 명품 분재전시회에 2만여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그밖의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 입니다. ◀END▶ 신안군 흑산 초등학교 학생 백40명은 오늘 특허청 초청으로 대전을 방문해 3박4일동안 카이스트와 국립중앙과학관 등을 견학하는 '나눔 발명캠프'를 갖습니다. -------------...
신광하 2010년 05월 25일 -
TV토론 변수(R)--금 데스크
◀ANC▶ 6.2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TV 토론회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TV 토론이 일제히 열립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의 꽃인 말의 성찬,, 후보자의 공약과 자질을 안방에서 검증하는 TV 토론회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선거방송토론위...
신광하 2010년 05월 22일 -
TV토론 변수(R)--금 데스크
◀ANC▶ 6.2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TV 토론회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TV 토론이 일제히 열립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의 꽃인 말의 성찬,, 후보자의 공약과 자질을 안방에서 검증하는 TV 토론회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선거방송토론위...
신광하 2010년 05월 21일 -
선거운동 본격 시작(R)
◀ANC▶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 전남도지사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들이 일제히 거리유세에 나섰습니다. 본격적인 표몰이의 시작과 함께 13일간의 열띤 선거전의 막이올랐습니다. 김윤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운동 첫 날,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순천을 비롯한 동부권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
신광하 2010년 05월 20일 -
도지사 민주당 압도(R)
◀ANC▶ 6.2 지방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목포MBC가 실시한 도지사 여론조사결과 박준영 지사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의 두자릿수 득표율 달성여부도 관심사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박준영 후보는 63.7%의 지지율로 선두 입...
신광하 2010년 05월 20일 -
무안군수]단일화 효과(R)
◀ANC▶ 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무소속 후보 단일화 효과도 가시화 되고 있어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서삼석 후보는 43.5%의 지지율로 선두입니다. 무소속 양승일 후보가 28%로 추격...
신광하 2010년 05월 20일 -
교육의원]인지도 상승 관건(R)
◀ANC▶ 교육의원 선거 역시 교육감선거와 마찬가지로 낮은 인지도가 문제 입니다. 교육의원 1선걱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신안, 완도, 진도, 해남군을 지역구로 하는 전남 교육위원 제1선거구 여론조사결과 박병학 교육위원이 19.6%로 1...
신광하 2010년 05월 20일 -
교육감 선거 난전(R)/수정
◀ANC▶ 전남교육감 후보 여론조사결과 선거일이 가까워 지면서 후보간 격차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동층이 많은데다, 일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후보 단일화 변수가 관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지방선거 관심도는 80.5%에 달합니다. 그러나 전남도 교...
신광하 2010년 05월 20일 -
교육감 선거 난전(R)/수정
◀ANC▶ 전남교육감 후보 여론조사결과 선거일이 가까워 지면서 후보간 격차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동층이 많은데다, 일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후보 단일화 변수가 관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지방선거 관심도는 80.5%에 달합니다. 그러나 전남도 교...
신광하 2010년 05월 19일 -
해남/진도]무주공산 혼전(R)
◀ANC▶ 6.2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격전지로 분류되는 해남, 진도 군수선거는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1,2위간 격차가 오차범위내에 들어있어 한 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현직단체장이 없는 이른바 무주공산인 진도군수 선거에서 현재 1위는 민주당 이...
신광하 2010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