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정] 교육감 선거 4파전으로 압축
6.2 지방선거 전남교육감 선거가 대학총장 출신 대 전남교육청 출신 전문관료대결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장환 후보는 오늘 신태학 후보와의 여론조사를 거쳐 김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한 전남도교육청 출신 4명 후보는 김장환 후보로 최...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6.2 지방선거 119 선거도우미 가동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6.2 지방선거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중증장애인과 거동 불편 노인들을 위한 '119 선거도우미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119 선거도우미제는 중증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홀로사는 노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119 구급대가 투표장까지 태워다주는 서비스로, 건강체크와 상담도 병행할 예정...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전남 지방소비세 639억원 징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지방소비세 제도에 따라 전라남도가 지난 한 달동안 도내에서만 299억원을 징수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백39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징수된 지방소비세는 지난달 예정신고 납부된 부가가치세의 5%에 해당하는 금액 가운데, 전남의 소비지수 가중치를 적용한 금...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수정] 교육감 선거 4파전으로 압축
6.2 지방선거 전남교육감 선거가 대학총장 출신 대 전남교육청 출신 전문관료대결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장환 후보는 오늘 신태학 후보와의 여론조사를 거쳐 김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한 전남도교육청 출신 4명 후보는 김장환 후보로 최...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박준영 후보 농어촌 도립 대안학교 건립 공약
박준영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가 학업을 중단하는 농어촌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도립 대안학교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박후보는 "저소득층 학업중단학생들에게 정규과목 뿐만 아니라 연극이나 영상·디자인 등 특기 적성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대안학교를 설립해 학생들의 학업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도서...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김대식 후보 '낙선해도 전남발전 지원하겠다'
김대식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가 '2명의 전남지사론'을 제기하며, 지역민의 전략적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순천유세를 통해 "도지사에 낙선하더라도 중앙에서 전남발전의 지원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당선된 도지사는 전남도민의 민생을 챙기고, 자신은 중앙에서 예산과 현안을 챙기는 명예 도지사로서 최선...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6.2 지방선거 119 선거도우미 가동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6.2 지방선거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중증장애인과 거동 불편 노인들을 위한 '119 선거도우미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119 선거도우미제는 중증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홀로사는 노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119 구급대가 투표장까지 태워다주는 서비스로, 건강체크와 상담도 병행할 예정...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전남 산불발생건수 80% 감소...잦은비 영향
올들어 잦은 비로 전남지역의 산불 발생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도내 22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장흥과 장성, 화순, 강진 등 전남 중부권에서는 올들어 단 한차례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아 예산 절감...
신광하 2010년 05월 26일 -
전남지사]공약 신선도 낮아(R)
◀ANC▶ 6.2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MBC 에서는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 검증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전남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END▶ 농어업 정책에서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는 향토산업 특화와 틈새소득작물 재배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신광하 2010년 05월 25일 -
완도군수 토론회] 현실과 이상(R)
◀ANC▶ 6.2 지방선거를 8일 남겨두고 열린 완도군수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공약의 현실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무소속 후보에 맞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는 현실론으로 맞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의 쟁점은 공약의...
신광하 2010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