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전남교육감 선거가
대학총장 출신 대 전남교육청 출신
전문관료대결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장환 후보는 오늘 신태학 후보와의 여론조사를 거쳐
김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한
전남도교육청 출신 4명 후보는 김장환 후보로 최종 단일화됨에 따라 도교육감 선거전은
장만채,김경택,곽영표 후보 등과 함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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