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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반시설 개발자금 대출기준 완화 건의
전라남도가 관광기반시설 개발자금 대출기준의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감독 검사가 강화되면서 J프로젝트 등 지역 관광기반시설 개발자금 대출이 어려워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광분야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줄것을 감사원과 기획재...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F1 경주장 다음달 준공예정
F1 경주장 조성공사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영암군 삼호읍 삼포지구 간척지에 조성중인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 조성공사가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장마철을 감안하더라도 다음달 말 준공이 가능 하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그랜드 스탠드와 경주팀 사용...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전남 기초의회 의장 민주당 독식 일방독주 재연 우려
비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숫자가 두배이상 증가했지만, 전남지역 기초의회 의장을 민주당이 독식해 민주당 위주의 일방독주가 재연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회를 제외한 전남지역 기초의회가 모두 개원한 가운데, 원구성 결과 민주당이 21개 시군의회 의장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F1 경주장 다음달 준공예정
F1 경주장 조성공사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영암군 삼호읍 삼포지구 간척지에 조성중인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 조성공사가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장마철을 감안하더라도 다음달 말 준공이 가능 하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그랜드 스탠드와 경주팀 사용...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박준영지사 영산강사업 지속돼야 강조
박준영 전남지사가 민주당 4대강 특위 간담회 자리에서 영산강 사업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사는 광주시청에서 열린 4대강 특위 간담회자리에서 영산강 사업을 지금 포기하면 영산강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강운태 광주시장은 보 건설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겠다며, 준설도 신중히 ...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전남 기초의회 의장 민주당 독식 일방독주 재연 우려
비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숫자가 두배이상 증가했지만, 전남지역 기초의회 의장을 민주당이 독식해 민주당 위주의 일방독주가 재연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회를 제외한 전남지역 기초의회가 모두 개원한 가운데, 원구성 결과 민주당이 21개 시군의회 의장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민주당 4대강 특위 간담회 박지사 발언수위 관심
민주당 4대강 특위가 영산강 살리기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지자체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어서 박준영 전남지사의 발언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중단을 기조로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고 있는 민주당 4대강 특위는 내일(8일) 승촌보와 광주천, 광주댐을 잇따라 방문한데 이어, 광주시청에서 지자체와 간...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전라남도 태국 관광시장 공략 본격 나서
연간 1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태국 관광시장을 겨냥한 '남도 관광' 마케팅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늘(8일)부터 사흘간 태국의 대형 여행사 15곳과 언론인 등 19명을 초청해 관광자원 현지답사활동을 갖고, 20대에서 40대 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남도관광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대체작물 소득차액 보전제 농민외면
쌀값 안정과 대체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대체작물 차액보전제가 농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쌀대신 콩이나 옥수수 등 대체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소득차액보전을 신청한 전남지역 농가는 도내 18만 농가 가운데 4천9백여 농가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농가들의 대체작물 소득차액보전 신청률이 낮은 ...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 -
전라남도 도로안전기준 강화 가드레일 보강
지난 3일 발생한 인천대교 연결도로 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가드레일을 보강하는 등 안전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로쌓기 높이가 10미터 이상인 위험구간에 2단이상 가드레일을 적용하고, 조망권 확보가 필요한 구간에는 개방형 가드레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설치된 가드레일은 천7...
신광하 2010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