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정)전남축산기술연구소 검사능력 우수 평가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축산물위생검사기관 검사능력 '양호' 판정을 받아 2년연속 축산물 검사능력 우수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축산물위생검사기관 검사능력평가는 분야별로 검사정확도를 평가해 검사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전국 6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
신광하 2010년 06월 15일 -
정치력 시험대(R)
◀ANC▶ 영산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박준영 도지사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박지사가 도민의 뜻을 왜곡해 4대강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지사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준영 도지사의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계속돼야 한다는 발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수정/전라남도 민노당 가입 공무원 직위해제
전라남도가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공무원 6명을 파면하는 등 강경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조사결과 광양시와 해남군, 강진군, 여수시 등 4개 시군에서 6명의 공무원이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고 신분상 금지된 당비와 후원비를 내는 등 공무원의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함에 따라 이들을 모두 직위해제하고,...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F1 경주장 트랙공사 설계사 요구조건대로 시공
아스콘 포장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두고 지연됐던 영암 F1 써킷 포장논란이 일단락 돼 경주장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F1 경주장은 이번주 써킷 포장 공사가 시작되면 다음달과 오는 8월로 예정된 국제자동차경주 연맹의 검수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그리스 선박전시회 전남업체 선박 7척 수주 작업
목포대 중형조선 지역혁신센터는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10 국제선박전시회'에서 전남지역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와 함께 수주에 나서 유럽과 중동 선주들과 중대형 선박 7척, 3천7백50억원 어치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가 주관한 전남조선산업 공동홍보관에는 대한조선과 세광조...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지역연고산업육성 전남 3개 사업 선정
완도전복과 녹색해양기자재, 친환경 약용자원 특화자원 산업화 등 전남의 3개 산업이 지식경제부의 2010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완도전복 글로벌 상품화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는 앞으로 3년간 국비 54억원과 지방비 등 95억원이 지원돼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마케팅 사업등이 지원됩니다. 지...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최종/시민단체 '4대강사업 관련 박지사 사퇴' 요구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사퇴를 공식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산강 지키기 광주전남시민행동은 오늘 전남도청앞 광장에서 박준영 도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며, 지사직 사퇴와 영산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시민행동은 이자리에서 ...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그리스 선박전시회 전남업체 선박 7척 수주 작업
목포대 중형조선 지역혁신센터는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10 국제선박전시회'에서 전남지역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와 함께 수주에 나서 유럽과 중동 선주들과 중대형 선박 7척, 3천7백50억원 어치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가 주관한 전남조선산업 공동홍보관에는 대한조선과 세광조...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박지사 영산강살리기사업 '운하사업 관련없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는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옛모습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해 운하사업과는 관계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박지사는 오늘 실국장 간담회 자리에서 여름철 호우와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장마 이전에 농배수로의 잡풀과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샛강 준설을...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전라남도*광주시 현안 엇박자 갈등구조 해소시급
영산강 살리기사업과 무안공항 활성화 등 지역현안을 두고 전라남도와 광주시의 이해가 엇갈려 정책협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무안공항 활성화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고속철도 경유와 국내선 이전 등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는 가운데,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가 국내선 이전 반대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