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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대회 3년연속 16만 관람객..흥행 성공
F1 한국대회 관람객이 3년 연속 16만 명을 넘어서면서 대중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결승전 입장객이 8만6천 명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12 F1 대회 사흘동안 전체 입장객 수는 16만4천백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천10년 첫 대회 16만5천 명, 지난 해 16만 명에 이어 국내 단일 스포츠 ...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국회 지경위 대불산단 현장 국감 실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현장 국정감사가 오늘(16) 오후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서 열립니다. 민주당 강창일 의원을 반장으로 한 지식경제위원회 감사 2반 10명의 의원은 대불산단 현장 국감에 이어 산단 입주 기업체를 방문하는 한편 대불산단 기업인 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영암군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시범 실시
영암군이 전국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시범실시 기관으로 선정돼 오늘부터 한 달동안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는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뒤 서명하면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와 인...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국회 지경위 대불산단 현장 국감 실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현장 국정감사가 오늘(16) 오후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서 열립니다. 민주당 강창일 의원을 반장으로 한 지식경제위원회 감사 2반 10명의 의원은 대불산단 현장 국감에 이어 산단 입주 기업체를 방문하는 한편 대불산단 기업인 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영암군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시범 실시
영암군이 전국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시범실시 기관으로 선정돼 오늘부터 한 달동안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는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뒤 서명하면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와 인...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태풍 피해벼 공공비축미 추가 매입
태풍피해로 품질이 떨어지는 벼를 정부가 공공비축 물량 이외에 추가로 전량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잠정 등외 등급으로 매입하는 물량은 벼를 찧어 현미가 되는 비율이 40%에서 49%인 벼 입니다. 태풍 피해벼는 부피가 커서 30kg 단위로 수매하는데, A에서 C등급으로 나눠 최고 2만7천3백20원까지 지급하게 됩니다.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F1 적자대회 벗어나야(R-2)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지구촌 스피드 축제로 연착륙 하기 위해서는 적자운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회 운영비의 정부지원이 시급한 과제 입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지난 2천10년 부터 7년동안 예정된 F1 대회 개최 비용은 모두 5천3백68억 원,, 해마다 7백60억원씩 대회비용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
신광하 2012년 10월 15일 -
전남도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비용 전액 지원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추경예산에서 23억6천만 원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백99억 원의 인증비용 예산을 편성해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위한 토양검사 등의 비용은 건당 65만6천 원으로, 그동안 농가에서 비용의...
신광하 2012년 10월 15일 -
영암군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시범 실시
영암군이 전국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시범실시 기관으로 선정돼 오늘부터 한 달동안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는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뒤 서명하면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와 인...
신광하 2012년 10월 15일 -
해수원,키조개 진주가루 분리기술 특허 출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장흥지역 특산품인 키조개를 이용해 '진주가루'를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냈습니다. 특허를 얻은 부분은 버려지는 키조개 껍질에서 진주층을 분리 하는 것으로, 기술 개발에 따라 연간 2백50톤에 달하는 키조개 패각이 화장품 등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신광하 2012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