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로 품질이 떨어지는 벼를
정부가 공공비축 물량 이외에
추가로 전량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잠정 등외 등급으로 매입하는 물량은
벼를 찧어 현미가 되는 비율이 40%에서 49%인 벼 입니다.
태풍 피해벼는 부피가 커서
30kg 단위로 수매하는데,
A에서 C등급으로 나눠 최고 2만7천3백20원까지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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