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장흥지역 특산품인 키조개를 이용해
'진주가루'를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냈습니다.
특허를 얻은 부분은
버려지는 키조개 껍질에서
진주층을 분리 하는 것으로,
기술 개발에 따라 연간 2백50톤에 달하는
키조개 패각이 화장품 등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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