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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호남권 첫 인증기관 선정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가 호남지역 첫 유기가공식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기관은 유기농 원료를 95% 이상 사용해 유기적 방법으로 제조한 식품으로, 식품산업 연구센터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그동안 역외 유출되던 인증비용을 지역으로 흡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전남 도내 유기가공식품...
신광하 2012년 10월 19일 -
디지털 TV방송 수신환경 개선 막바지 홍보
정부의 디지털 방송 전환정책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전남지역의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고 고화질 디지털 TV 방송이 송출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수신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막바지 홍보에 나섰습니다. 오는 30일 이후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기 위해 디지털 TV 수신 장비를 추가 설치해야 하는데, 취약계층과 65세 ...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호남권 첫 인증기관 선정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가 호남지역 첫 유기가공식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기관은 유기농 원료를 95% 이상 사용해 유기적 방법으로 제조한 식품으로, 식품산업 연구센터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그동안 역외 유출되던 인증비용을 지역으로 흡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전남 도내 유기가공식품...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적조피해 앞서 가막만 양식 감성돔 13만마리 방류
가을 적조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가막만에 양식중이던 감성돔 13만 마리가 피해 예방차원에서 깨끗한 바다에 방류됐습니다. 적조피해 직전 어류 방류사업은 양식중인 어류가 적조로 폐사하는 경우 사전 검사 등을 거쳐 바다에 방류하는 사업으로 마리당 5백 원의 보상비가 지원됩니다. 가을 적조는 지난 9월 3차례의 태풍...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민간참여 사회숲 조성사업 장흥에서 첫 시작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숲 조성사업이 장흥 삼산 간척지 2백83ha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사회숲 조성사업은 염분 농도가 높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간척지와 농경지 주변에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10년간 사업비 35억 원을 투자해 간척지 등 해안 285㏊에 13만8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2012 F1 대회 적자규모 4백억원대 달할 듯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손실이 4백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F1 대회조직위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올해 F1 대회 지출비용은 개최권료 5백억원, 조직위 운영비 250억원 등 모두 7백50억원에 달합니다. 반면 수익은 입장권 판매액 백20억원, 스폰서 십 64억원 등 2백30억원과 국비지원금 50억원 등을 합하면 3백...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내년도 전남도의원 의정비 8.8% 인상 전망
내년 전남도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지난 2천7년이후 5년만에 인상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의회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월정수당 기준 14.2%를 인상하기로 결정해, 정액인 의정활동비를 포함하면 총 의정비는 8점8% 인상된 5천백66만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여론조...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민간참여 사회숲 조성사업 장흥에서 첫 시작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숲 조성사업이 장흥 삼산 간척지 2백83ha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사회숲 조성사업은 염분 농도가 높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간척지와 농경지 주변에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10년간 사업비 35억 원을 투자해 간척지 등 해안 285㏊에 13만8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태풍 피해 벼 조사료 활용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볏짚을 수거해 조사료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조사료 생산 업체 등에 톤당 4만 원씩을 지원하고 태풍 피해 벼를 수거해 조사료로 제조, 판매하도록 했습니다. 수확할 수 없는 볏짚을 조사료용으로 판매할 경우 ha당 백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피해농가들의 벼 수...
신광하 2012년 10월 18일 -
2012 F1 대회 적자규모 4백억원대 달할 듯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손실이 4백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F1 대회조직위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올해 F1 대회 지출비용은 개최권료 5백억원, 조직위 운영비 250억원 등 모두 7백50억원에 달합니다. 반면 수익은 입장권 판매액 백20억원, 스폰서 십 64억원 등 2백30억원과 국비지원금 50억원 등을 합하면 3백...
신광하 2012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