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숲 조성사업이
장흥 삼산 간척지 2백83ha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사회숲 조성사업은 염분 농도가 높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간척지와 농경지 주변에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10년간 사업비 35억 원을
투자해 간척지 등 해안 285㏊에
13만8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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