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또 책임 떠넘기기..세월호 수습은 유가족 몫?(R)
◀ANC▶ 세월호 직립 이후 희생자들의 유류품은 물론 동물 뼛조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가 책임을 서로 미루면서 수습은 또다시 유가족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모습이 되풀이 되야하는 지..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좌현에서 떼어낸 철제...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세월호 인양 기름유출 피해 보상금 지금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피해를 본 어민들에게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1)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인양 후속 조치에 필요한 예산 69억 7천여만 원을 지출하는 안건이 통과돼 다음달 14일부터 6개월 동안 어민들의 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인양이 이뤄진 지난해 3월 진도군 ...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유흥주점 종업원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 검거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종업원들을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목포시 상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무단결근하거나 종업원끼리 교제한다는 이유로 20대 남녀 종업원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업주 32살 김 모 씨와 조직폭력배 2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등 6명을 입건했습...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영암에서 승용차끼리 충돌..4명 부상
오늘(21) 오후 3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산포교차로 인근에서 59살 정 모 씨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56살 김 모 씨의 에쿠스와 부딪혀 정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에쿠스 차량이 우측에서 본 도로인 편도2차로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해양수산부-선체조사위, 세월호 유류품 책임 떠넘기기
세월호 직립 이후 선내에서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지만, 관리 주체가 확정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지난 10일 세월호 직립 이후 선체 안팎에서 25점의 유류품이 발견됐지만, 현장 관리 책임기관이 없어 유류품이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직립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6...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유흥주점 종업원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 검거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종업원들을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목포시 상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무단결근하거나 종업원끼리 교제한다는 이유로 20대 남녀 종업원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업주 32살 김 모 씨와 조직폭력배 2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등 6명을 입건했습...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 유류품 잇따라 발견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오늘(20)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객실 등에서 희생자 교복 4점과 명찰, 신발 등 유류품 7점을 추가로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월호를 바로 세운 뒤 좌현을 가리고 있던 지지대를 제거하고 ...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 유류품 잇따라 발견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오늘(20)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객실 등에서 희생자 교복 4점과 명찰, 신발 등 유류품 7점을 추가로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월호를 바로 세운 뒤 좌현을 가리고 있던 지지대를 제거하고 ...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전남도립대, 드론 분야 기술인력 양성
전남도립대학교는 골드텔 광주무인항공교육원과 산학협력 활성화 협약을 맺고, 무인항공기 드론 분야 기술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드론 분야 제조와 교육, 공동연구는 물론 드론을 활용한 운용자격과정과 교육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됩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 유류품 잇따라 발견
직립한 세월호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오늘(20)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 객실 등에서 희생자 교복 4점과 명찰, 신발 등 유류품 7점을 추가로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월호를 바로 세운 뒤 좌현을 가리고 있던 지지대를 제거하고 ...
김진선 2018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