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후 3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산포교차로 인근에서
59살 정 모 씨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56살 김 모 씨의 에쿠스와 부딪혀
정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에쿠스 차량이 우측에서
본 도로인 편도2차로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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