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지역 '착한가게' 300곳으로 늘어
수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는 '착한가게' 가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 미즈아이병원이 '착한 가게'에 가입하면서 지난 2009년 전남에 1호점이 생긴 이후 4년 만에 3백 곳이 사회 환원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전남의 착한가게는 약국이 154곳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의료업과 외식업, 주유소 등이 뒤를 ...
김진선 2012년 07월 27일 -
억대 인터넷 메신저 사기..2명 영장
전남지방경찰청과 목포경찰서는 억대 인터넷 메신저 사기 혐의로 25살 허 모 씨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씨 등은 지난 5월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48살 이 모 씨에게 접근한 뒤 지인을 가장해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570만 원을 송금받는 등 최근까지 1억 원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확대..무더위 계속
폭염특보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확대..무더위 계속
폭염특보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아침용)목숨까지 앗아간다..무서운 폭염(R)
◀ANC▶ 폭염이 계속되면서 특히 노약자들의 경우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폭염이 얼마나 위험한 지,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그제 저녁 7시쯤 83살 박 모 씨가 자신의 텃밭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32도가 넘는 찜통 더위 속에 밭일을 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SYN▶ ...
김진선 2012년 07월 26일 -
폭염특보 발효..무더위 이어져
목포 등 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을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해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폭염특보속 밭일하던 80대 숨져
어제 저녁 7시쯤 해남군 삼산면의 한 텃밭에서 83살 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한낮 무더위 속에 밭일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낮 나주에서도 길을 가던 70대 노인이 탈진해 쓰러지는 등 폭염 특보속에 일사병 환자가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목숨도 앗아간다..폭염 주의(R)
◀ANC▶ 요즘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들의 경우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올 여름들어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충북 옥천, 경북 칠곡,전남 해남까지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염이 얼마나 위험한 지, 김진선 ...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피서철 관광지 등 방범활동 강화
최근 강력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피서철 관광지 등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도내 둘레길과 올레길 등 24개 구역을 선정해 가로등과 CCTV 등 방범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성범죄 전과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관 기동대 등을 동원해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 -
폭염특보 발효..무더위 이어져
목포 등 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을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해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2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