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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개인균등주민세 7천 원으로 인상
목포시의 개인균등주민세가 10년 만에 7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목포시는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세금인 개인균등분 주민세의 인상안이 목포시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4천 5백원이었던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10년 동안 주민세율을 고정 부과하면서 주민세 현실화...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 -
"일할 사람이 없어요"..염전마다 고심(R)
◀ANC▶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이 계속되면서 염전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염전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고, 국산 천일염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3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섬에 정착한 40대 염전업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실이 ...
김진선 2014년 02월 21일 -
"일할 사람이 없어요"..염전마다 고심(R)
◀ANC▶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이 계속되면서 염전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염전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고, 국산 천일염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3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섬에 정착한 40대 염전업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실이 ...
김진선 2014년 02월 21일 -
검찰, 양식장*어선도 인권유린 실태 점검
섬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검찰도 염전을 비롯한 양식장과 어선 종사자들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각 기관별 별도 단속이 단속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기관별로 계획을 공유해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염전 외 인권 취약 지역인 김 양식장과 닻자...
김진선 2014년 02월 21일 -
"일할 사람이 없어요"..염전마다 고심(R)
◀ANC▶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이 계속되면서 염전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염전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고, 국산 천일염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3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섬에 정착한 40대 염전업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실이 ...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 -
검찰, 양식장*어선도 인권유린 실태 점검
섬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검찰도 염전을 비롯한 양식장과 어선 종사자들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각 기관별 별도 단속이 단속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기관별로 계획을 공유해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염전 외 인권 취약 지역인 김 양식장과 닻자...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 -
데스크단신]출판기념회 잇따라(R)
◀ANC▶ 공직선거법에 따라 출판기념회는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만 열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신우철 前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원장이 오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데 이어 한택희 전 전남...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 -
'남악 민생치안 강화'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무안경찰서가 기존의 경찰서에서만 가능했던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남악지구대 내에 설치했습니다. 남악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찰서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남악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수사와 교통, 정보, 보안, 민원담당 인력을 지구대에 배치한 것으로, 남악 지역의 치안 업무를 담당하...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 -
뒤숭숭한 섬마을..단속 현장은 지금..(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의 파장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경찰과 노동당국, 행정기관들이 앞다퉈 실태파악과 철저한 단속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인권 유린 사건'이 불거졌던 신의도의 단속 현장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리인 신안군 신의도입니다. 염부 인...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 -
'섬 염전 인권유린' 조사받던 40대 염주 자살기도
섬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염전 업주가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염전을 운영하는 48살 홍 모 씨가 어제(18) 오후 목포 자신의 집에서 수면제를 다량 복용해 의식을 잃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는 지난 6일 ...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