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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도심 상가털이 기승(R)
◀ANC▶ 목포 도심에서 상가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을 노려 문을 부수고,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나는 등 여러 곳이 털렸지만 용의자는 잡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닫힌 자동문 앞을 서성입니다. 도구를 ...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서해해경본부, 마을방송 이용한 민간구조훈련 실시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상 사고시 마을행정방송을 이용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21) 강진 마량항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이장 등을 통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과 달리 해경 상황실에서 마을행정방송을 통해 직접 사고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어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목포 도심 상가털이 기승(R)
◀ANC▶ 목포 도심에서 상가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을 노려 문을 부수고,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나는 등 여러 곳이 털렸지만 용의자는 잡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닫힌 자동문 앞을 서성입니다. 도구를 ...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서해해경본부, 마을방송 이용한 민간구조훈련 실시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상 사고시 마을행정방송을 이용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21) 강진 마량항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이장 등을 통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과 달리 해경 상황실에서 마을행정방송을 통해 직접 사고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어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목포 선박화재 방화 사주한 50대 영장신청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7일 목포 북항 부두에서 1명이 숨진 선박 화재와 관련해 방화를 사주한 혐의로 선박의 전 소유자인 58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최근 화재 선박의 현 소유자에게 조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협박한 점을 토대로 숨진 46살 황 모 씨에게 어선에 불을 내도...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목포 공터에서 50대 분신 시도..생명 위독
오늘 오전 5시 45분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공터에서 57살 임 모 씨가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밤 임 씨가 딸에게 동생을 잘 챙겨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목포 공터에서 50대 분신 시도..생명 위독
오늘 오전 5시 45분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공터에서 57살 임 모 씨가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밤 임 씨가 딸에게 동생을 잘 챙겨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목포 화재 선박 방화 사주한 용의자 긴급체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목포 북항 부두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와 관련해 방화를 사주한 혐의로 선박의 전 소유자인 58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최근 화재 선박의 소유자인 왕 모 씨에게 조업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한 점을 토대로 박 씨가 기관실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46살 황 모 씨에게 방화...
김진선 2015년 05월 20일 -
목포 화재 선박 방화 사주한 용의자 긴급체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목포 북항 부두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와 관련해 방화를 사주한 혐의로 선박의 전 소유자인 58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최근 화재 선박의 소유자인 왕 모 씨에게 조업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한 점을 토대로 박 씨가 기관실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46살 황 모 씨에게 방화...
김진선 2015년 05월 20일 -
'111명 승객 구하기' 재난대응 훈련(R)
◀ANC▶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진도 해상에서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실제 상황처럼 인명 구조를 위해 사고 해역으로 몰려든 민간 어선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11명을 태운 3천 6백 톤급 선박이 붉은 연기로 휩싸였습니다. 항해하던 선박에서 불이 난 상황을...
김진선 2015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