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남해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3대 부딪혀..4명 사상
어젯밤(22) 11시 10분쯤 남해고속도로 영암 방면 장동3터널에서 차량 석 대가 부딪혀 운전자 47살 장 모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차량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23일 -
데스크단신]서울에서 목포 관광설명회(R)
◀ANC▶ 목포시는 오늘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목포 관광설명회를 열었습니다. ◀END▶ ◀VCR▶ 수도권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늘 설명회에서 목포시는 꽃피는 유달산 축제와 항구 축제를 집중 홍보했으며,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근대문화유산이 집중된 목포 여행 프로그램 공동마케팅을 제안했습니...
김진선 2016년 03월 22일 -
출역 위치 허위보고한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출역 위치를 허위 보고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담보금 천 5백만 원씩을 징수했습니다. 이들은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우리측 EEZ경계선을 통과하는 예상 위치와 시간 등을 보고해야하는데도 실제 통과 위치와 90킬로미터 이상 다른 장소로 보고하는 등 제한조건을 ...
김진선 2016년 03월 22일 -
서해어업관리단, 조난 중인 소형어선 구조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21)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신항만 앞 해상에서 조난 중인 0.7톤 어선과 선장 76살 김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태성호는 장비 이탈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통신시설이나 휴대전화가 없어 구조 요청을 하지 못하다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어업지도선에 발견됐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22일 -
출역 위치 허위보고한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출역 위치를 허위 보고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담보금 천 5백만 원씩을 징수했습니다. 이들은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우리측 EEZ경계선을 통과하는 예상 위치와 시간 등을 보고해야하는데도 실제 통과 위치와 90킬로미터 이상 다른 장소로 보고하는 등 제한조건을 ...
김진선 2016년 03월 22일 -
서해어업관리단, 조난 중인 소형어선 구조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21)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신항만 앞 해상에서 조난 중인 0.7톤 어선과 선장 76살 김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태성호는 장비 이탈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통신시설이나 휴대전화가 없어 구조 요청을 하지 못하다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어업지도선에 발견됐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22일 -
진도 동석산에서 6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진도군 지산면 동석산에서 65살 손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구에서 온 손 씨가 일행들과 함께 등산을 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20일 -
전남 '승진 인사 비리' 도 넘었다(R)
◀ANC▶ 승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전 전남도소방본부장과 현직 소방서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최근 경찰과 해경에서도 승진 인사 뇌물이 오간 사실이 드러나는 등 공무원들의 인사 비리가 도를 넘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소방본부에서 소방서장급인 소방정 승진 심사가 열린 건 ...
김진선 2016년 03월 19일 -
전남 '승진 인사 비리' 도 넘었다(R)
◀ANC▶ 승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전 전남도소방본부장과 현직 소방서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최근 경찰과 해경에서도 승진 인사 뇌물이 오간 사실이 드러나는 등 공무원들의 인사 비리가 도를 넘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소방본부에서 소방서장급인 소방정 승진 심사가 열린 건 ...
김진선 2016년 03월 18일 -
폐사 처리할 한우 판매한 축협 간부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한우를 폐사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내고 일부를 밀도축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영암축협 상무 51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조합장 58살 서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5년여 동안 한우 28마리를 폐사 처리했다고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 7천 7백만 원을 타낸 뒤 ...
김진선 2016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