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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2019학년도 수능 순조..전남 결시율 7.93%
201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전남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전남에서 수능을 치르는 만 7천 6백여 명의 수험생 가운데 현재 3교시 영어에 천 3백여 명이 응시하지 않아 7.93퍼센트의 결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수능시험은 제2외국어나 한문을 응시한 수험생은 오후 5시 40분에, 그렇지 않은 수험생...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경찰, 고사장 착각한 수험생 등 11명 수송
수능일인 오늘(15) 지각하거나 고사장을 착각한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15) 목포에서 고사장을 착각해 다른 고사장으로 도착한 수험생을 순찰차로 수송하거나 여수에서 수험표를 집에 두고온 학생의 수험표를 찾아주는 등 11명의 학생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전남 47...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2019학년도 수능 시작..국어 시험 진행 중
201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시작돼 이 시각 현재 1교시 국어 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보다 12명 증가한 만 7천 730명이 47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가운데, 오늘 오전 고사장 입구마다 후배들의 응원전과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잠시 뒤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LTE]드디어 수능..입실 시작(R)
◀ANC▶ 2019학년도 수능 날이 밝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전남에 마련된 고사장들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목포지구 제00시험장인 목포여자고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해마다 그랬듯이 올해도 수능 당일 아침은 꽤 춥습니다. ...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투데이]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R)
◀ANC▶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수능 하루 전인 어제(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초조한 수능 전날을 보낸 수험생들을 김양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을 수 없는 섬 신안 안좌도. 서로 다리로 연결된 인근 4개 섬 가운데 딱 한 곳 있는 ...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R)
◀ANC▶ 젊은 시절의 통과의례처럼 되버린 수학능력 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오늘(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하루 먼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수험생들의 하루, 김진선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신안에서 화물차-승용차 충돌..3명 중경상
오늘(14)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편도1차로에서 비료용 볏짚을 실은 5톤 화물차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R)
◀ANC▶ 정부가 쌀값 안정을 이유로 비축미 5만 톤을 풀겠다고 밝혀 농민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른데다 수확기에 비축미를 푸는 것은 농민들을 죽이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건데요. 소비자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해남에서 주택 화재..아궁이에서 번져
어젯밤(13) 10시 30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20제곱미터의 주택과 부엌 등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 87살 이 모씨가 아궁이에 불을 때다 잠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R)
◀ANC▶ 정부가 쌀값 안정을 이유로 비축미 5만 톤을 풀겠다고 밝혀 농민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른데다 수확기에 비축미를 푸는 것은 농민들을 죽이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건데요. 소비자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1...
김진선 2018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