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해제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이정선 소방장과 김동현 소방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무안군 해제면에서 주민 82살 김 모 씨가
심근경색 증상으로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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