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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
◀ANC▶ 사흘 동안 집중된 호우는 함평과 나주 등 영산강 상류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빗물이 영산호 등 강 하류로 밀려오면서 막대한 양의 쓰레기도 함께 발생했는데요. 쓰레기 띠로 둘러쌓인 영산강.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
김진선 2020년 08월 11일 -
기획1]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
◀ANC▶ 사흘 동안 집중된 호우는 함평과 나주 등 영산강 상류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빗물이 영산호 등 강 하류로 밀려오면서 막대한 양의 쓰레기도 함께 발생했는데요. 쓰레기 띠로 둘러쌓인 영산강.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간...
김진선 2020년 08월 10일 -
뉴스와인물-8/10]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
◀ANC▶ 제8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허궁희 의원이 선출돼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뉴스와 인물, 이 자리에 완도군의회 허궁희 신임 의장이 나와 있습니다. ◀END▶ Q1.신임 완도군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8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기쁨만큼이나 의회를 잘 ...
김진선 2020년 08월 10일 -
'예술인 돕고 문화 즐기고'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전라남도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9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공공장소에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에 맞는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시군마다 40여 명의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
김진선 2020년 08월 10일 -
안전 강조한 '전남 농촌체험관광' 선보여
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비대면 여행지를 조성하기 위한 농촌체험관광 상품을 마련했습니다. 농촌관광상품은 전남의 영농체험과 물놀이, 드립커피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여행으로 시설 안전과 위생 점검, 시설물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을 마치는 등 안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농촌관광지 정보와 할인혜택 등은 농...
김진선 2020년 08월 10일 -
'예술인 돕고 문화 즐기고'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전라남도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9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공공장소에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에 맞는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시군마다 40여 명의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
김진선 2020년 08월 09일 -
이낙연 전 총리 "의대 설립 등 전남 현안 적극 지원"
이낙연 전 총리가 의대 설립 등 전남의 핵심 현안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습니다. 오늘(7) 전남도청에서 민주당 대표경선에 나선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난 김영록지사는 의과대 설립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흑산공항 조기건설 등 전남 현안 8건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에 대해 "전...
김진선 2020년 08월 07일 -
어촌이 달라진다..'어촌 뉴딜' 집중 공략해야
◀ANC▶ 내일(8일)은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 입니다. 지난해 섬의 날 제정을 계기로 해양수산부는 전국의 어촌과 어항 300곳에 3조원을 투입해 선착장 등을 현대화하고 개발하는 어촌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2년 연속 가장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면서 어촌과 어항이 탈바꿈 하고 있는데 내년도 공모가 다음달 ...
김진선 2020년 08월 07일 -
내일(7) 전공의 파업.."전남 의료 공백 없을 것"
오늘(7일)로 예정된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총파업에 전남에서도 화순 전남대 병원과 순천 성가를로 병원의 전공의들이 파업에 참여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7) 도내에서 총파업에 참여하는 전공의는 화순 전남대병원과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백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지만, 당직 근무자들은 모두 대체인력으로 꾸려져 진료에...
김진선 2020년 08월 07일 -
'전남 의대' 신설 계획 조속히 확정해야
◀ANC▶ 전남에 의대가 신설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됐지만, 정부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의대 유치전이 본격화되면서 동서부권 갈등은 물론 공동 보조를 맞춰야 할 전남도와 대학들의 계획도 제각각이어서 민주당과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보...
김진선 2020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