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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전남지역 최초 독립영화사인 협동조합 시네마MM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홍보를 위한 수묵웹드라마 '네 곁에 묵묵히'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6부작으로 제작되는 웹드라마 '네 곁에 묵묵히'는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천재 청년화가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표작가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전남도 유튜...
김진선 2021년 06월 24일 -
내년 전국무용제 개최지로 목포 선정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시도 대표무용단이 모여 국내 최고 무용수를 뽑는 '전국무용제'의 내년도 개최지로 목포가 선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3년 순천에서 전국무용제가 열린 이후 9년 만으로 내년 10월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3천여 명의 무용인이 참가한 가운데 2주 동안 열리게 됩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23일 -
내년 어촌 종합개발 공모 전남 3곳 선정..전국 최다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내년도 어촌종합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3곳은 완도 금당권역, 신안 지도읍내권역, 고흥 대서권역 등으로 오는 2026년까지 202억 원이 투입돼 기반시설 확충, 맞춤형 지역개발,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23일 -
도민과의 대화 재개 "화훼농가 수출 지원하겠다"(R)
◀ANC▶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도민과의 대화를 재개했습니다. 오늘 강진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수출 물류비 지원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혔던 ...
김진선 2021년 06월 23일 -
전남 광역단체 최초 '1천 원 여객선 요금제' 시행
전라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섬 주민 이용이 많은 9백여 개 전체 생활구간에서 '천 원 여객선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천 원 여객선 요금제는 도내 1천 320개의 여객선 운항구간 가운데 운임이 8천 340원 미만인 932개 구간에 연간 지방비 23억 원을 들여 추진하며 섬 주민 5만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23일 -
전남 광역단체 최초 '1천 원 여객선 요금제' 시행
전라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섬 주민 이용이 많은 9백여 개 전체 생활구간에서 '천 원 여객선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천 원 여객선 요금제는 도내 1천 320개의 여객선 운항구간 가운데 운임이 8천 340원 미만인 932개 구간에 연간 지방비 23억 원을 들여 추진하며 섬 주민 5만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22일 -
도민과의 대화 재개 "화훼농가 수출 지원하겠다"(R)
◀ANC▶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도민과의 대화를 재개했습니다. 오늘 강진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수출 물류비 지원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혔던 ...
김진선 2021년 06월 22일 -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전남 7개 기업 포함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매출과 수출액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전남 7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전남에서 선정된 7개 기업은 목포 주식회사 가리미, 영암 샘텍, 해남 티젠 농업회사법인, 무안 신영하이테크 등으로 이들에게는 앞으로 4년 동안 해외마케팅 프로그램 최대 2억 원과 보증, 금융 혜택이 주어집...
김진선 2021년 06월 18일 -
투데이]'농산어촌 전남 유학 확대'..방과후 고민(R)
◀ANC▶ 서울 아이들이 전남 지역 농산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이 확대됩니다. 고민은 방과 후 프로그램의 부족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1기 서울 유학생 80여 명을 맞이하며 첫 시작을 알린 전남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70퍼센트 가까이 연장 의사를 밝힐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
김진선 2021년 06월 18일 -
전남도교육청, 공익신고자에게도 '주의 처분' 논란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교장에게 인격모독과 강압적 업무지시 등 이른바 '갑질'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과 관련해 해당 교육청이 교사와 교장 모두에게 주의 처분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도교육청과 신안교육지원청에 "공익 신고로 학교 분위기를 해쳤다"는 등의...
김진선 2021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