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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 생산량 감소..고급 종자 어가에 분양
참조기 생산량이 지난 2011년 5만 9천 톤에서 2017년 1만 9천톤, 지난해 4만 1천 톤으로 크게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영광군과 함께 고급 참조기 생산이 가능한 5센티미터 종자 130여만 마리를 생산해 9개 양성어가에 분양하고, 이를 토대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02일 -
노전 묵창선 화백 동양화전 30일까지 강진서 열려
노전 묵창선 화백의 동양화전이 이달 말까지 한 달 동안 강진군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인간문화재 묵계월 선생의 조카인 노전 묵창선 화백은 1942년 황해도에서 출생해 20여년 전 강진군 작천면에 자리를 잡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02일 -
일자리 우선선발 등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추가 검토
전라남도는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뒤 14일이 지난 도민에게 제공할 다양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논의중인 인센티브는 노인일자리 우선선발, 공중목욕탕 이용권 지원, 일부 스포츠 경기 허용, 선제검사 주기 완화, 남도장터 할인 등으로 타시도 상황을 참고해 확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02일 -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법제화해야"
전교조가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청원에 돌입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김대중 정부가 학급당 인원을 35명까지 낮춘 뒤 20년이 지나도록 교실은 제자리"라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유아수 14명은 전염병 위기와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키기위한...
김진선 2021년 06월 02일 -
신안 등에서 이틀 동안 11명 코로나19 확진
전남에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 동안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순천에서는 확진자가 다녀간 호프집의 종사자와 방문자 등이 잇따라 확진됐고, 신안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돼 이용자와 종사자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천 474명이...
김진선 2021년 06월 01일 -
참조기 생산량 감소..고급 종자 어가에 분양
참조기 생산량이지난 2011년 5만 9천 톤에서2017년 1만 9천톤, 지난해 4만 1천 톤으로 크게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영광군과 함께 고급 참조기 생산이 가능한5센티미터 종자 130여만 마리를 생산해9개 양성어가에 분양하고, 이를 토대로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01일 -
우리동네 잔여백신 '0'인 이유는?
◀ANC▶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이 취소하거나 남는 양이 있다면 현재 접종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접종할 수 있는데요. 이 잔여백신을 맞고 싶어도 대부분 잔여량이 '0'으로 표시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김진선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네이버나 카카오톡에서 실시간...
김진선 2021년 06월 01일 -
노전 묵창선 화백 동양화전 30일까지 강진서 열려
노전 묵창선 화백의 동양화전이 이달 말까지 한 달 동안 강진군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인간문화재 묵계월 선생의 조카인 노전 묵창선 화백은 1942년 황해도에서 출생해 20여년 전 강진군 작천면에 자리를 잡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6월 01일 -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법제화해야"
전교조가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청원에 돌입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김대중 정부가 학급당 인원을 35명까지 낮춘 뒤 20년이 지나도록 교실은 제자리"라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유아수 14명은 전염병 위기와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키기위한...
김진선 2021년 06월 01일 -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약속 지켜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정규직 전환 등 단체교섭 요구사항이 3년째 대부분 수용되지 않았다며 전남도교육청을 상대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행정사무원을 사례로 호봉제 전환 당시 경력을 30퍼센트만 인정받아 같은 근속년수인데도 천만 원의 임금차이가 발...
김진선 2021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