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공모한
한적한 해수욕장 50곳에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과 완도 보길도 해수욕장
등 13곳이 선정됐습니다.
한적한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장소를 정부가 추천한 것으로
지난해 이용객이 5만 명 이하 소규모이면서
숙박시설과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갖춘
해수욕장들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