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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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왔다 사라진 관광객..태국인 25명 '연락두절'(R)
◀ANC▶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태국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갑자기 연락이 끊겼습니다. 여행을 왔다가 제 날짜에 출국하지 않은 경우도 속출하고 있는데 불법 취업 등을 노리고 입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30일부터 태국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무안국제공항. 방콕에서...
김진선 2023년 02월 08일 -
3백만 해외 관광객 목표라더니..입국 대책은 무방비(R)
◀ANC▶ 이탈한 태국 관광객들이 타고 온 전세기는 전라남도가 지난달 태국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해 온 여행상품이었습니다. 당시 환영행사까지 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전라남도는 이같은 외국인 이탈 등을 우려했다면서도 대책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30일 무안국제...
김진선 2023년 02월 08일 -
3백만 해외 관광객 목표라더니..입국 대책은 무방비(R)
◀ANC▶ 이탈한 태국 관광객들이 타고 온 전세기는 전라남도가 지난달 태국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해 온 여행상품이었습니다. 당시 환영행사까지 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전라남도는 이같은 외국인 이탈 등을 우려했다면서도 대책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30일 무안국제...
김진선 2023년 02월 07일 -
여행왔다 사라진 관광객..태국인 25명 '연락두절'(R)
◀ANC▶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태국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갑자기 연락이 끊겼습니다. 여행을 왔다가 제 날짜에 출국하지 않은 경우도 속출하고 있는데 불법 취업 등을 노리고 입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30일부터 태국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무안국제공항. 방콕에서...
김진선 2023년 02월 07일 -
건조한 지 1년도 안 된 '새 배' 뒤집힌 이유는(R)
◀ANC▶ 청보호는 지난해 3월 건조돼 1년도 되지 않은 '새 배' 였습니다. 인양을 해봐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급격한 침수의 원인, 터지지 않은 구명정 등 풀어야 할 의문점이 많이 남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왼쪽으로 기울며 빠르게 침수된 뒤 순식간에 뒤집혀 버린 청보호 목포항에...
김진선 2023년 02월 07일 -
"난방비*물가 폭탄, 윤석열 정부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지원은 땜질*생색내기 대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민 등의 지원이 빠진 정부 대책은 부실하다\"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이제라도 실효성 있는 난방비 대책과 특단의 민생대책을 ...
김진선 2023년 02월 07일 -
건조한 지 1년도 안 된 '새 배' 뒤집힌 이유는(R)
◀ANC▶ 청보호는 지난해 3월 건조돼 1년도 되지 않은 '새 배' 였습니다. 인양을 해봐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급격한 침수의 원인, 터지지 않은 구명정 등 풀어야 할 의문점이 많이 남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왼쪽으로 기울며 빠르게 침수된 뒤 순식간에 뒤집혀 버린 청보호 목포항에...
김진선 2023년 02월 06일 -
"난방비*물가 폭탄, 윤석열 정부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지원은 땜질*생색내기 대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민 등의 지원이 빠진 정부 대책은 부실하다"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이제라도 실효성 있는 난방비 대책과 특단의 민생대책을 마련...
김진선 2023년 02월 06일 -
전남 정원*수목원 방문객 37% 늘어
지난해 전남 지역의 정원과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이 474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3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순천만국가정원과 담양 죽녹원,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등으로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도내 모든 정원과 수목원 등의 방문객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
김진선 2023년 02월 06일 -
한밤 중 긴박했던 순간 "순식 간에 전복"(R)
◀ANC▶ 생존 선원들은 기관실에 물이 찬 것을 인지한 지 얼마 지나지않아 순식간에 배가 전복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존 선원들은 칠흑같은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보호에 바닷물이 차오르기 시작한 것은 어젯 밤 11시 20분쯤 112와 목포어선...
김진선 2023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