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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사랑의 밥차, 삼계탕 대접(R)
◀ANC▶ 중복을 앞두고 목포시 사랑의 밥차가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늘 목포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중복을 기념해 7백여 명 분량의 삼계탕을 노인들에게 대접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12회 서남권 ...
김진선 2014년 07월 22일 -
강한 자외선 주의..낮 최고기온 33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 28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시 모자와 겉옷을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등 피부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바다...
김진선 2014년 07월 22일 -
세월호 사고 98일째..추가 희생자 수습 없어
세월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8시부터 2시간 30여 분동안 19차례 36명의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남은 실종자는 모두 10명으로,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자코 시스템을 통해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 격실 6곳의 재수색과 촬영, 아직...
김진선 2014년 07월 22일 -
남은 실종자 10명..전자코 효과있나(R)
◀ANC▶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더뎌지면서 이달초 바닷물 냄새를 구분해 실종자를 찾아내는 '전자코'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이 결과 최근 실종자가 수습된 장소와 같은 냄새 유형을 나타내는 격실 6곳이 발견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8일, 조리사 이 모씨의 시신이 세월호 3층 식당...
김진선 2014년 07월 22일 -
남은 실종자 10명..전자코 효과있나(R)
◀ANC▶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더뎌지면서 이달초 바닷물 냄새를 구분해 실종자를 찾아내는 '전자코'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이 결과 최근 실종자가 수습된 장소와 같은 냄새 유형을 나타내는 격실 6곳이 발견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8일, 조리사 이 모씨의 시신이 세월호 3층 식당...
김진선 2014년 07월 21일 -
주말 기습 폭우 잠정 피해액 54억 원
주말동안 내린 기습 폭우로 전남지역에서 50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으로 순천에서만 3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나주와 화순,고흥 등에서도 모두 24억원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습니다.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를 마친 자치단체는 ...
김진선 2014년 07월 21일 -
소조기 수중수색 계속..남은 실종자 10명
세월호 사고 97일째인 오늘 물살이 느린 소조기를 맞아 수중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2시 52분부터 40여분 동안 3차례 6명의 잠수부를 투입해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승무원 이 모 씨의 시신이 수습된 이후 현재까지 세월호 ...
김진선 2014년 07월 21일 -
전남 어린이놀이시설 299곳 검사 안 받아
전남 어린이 놀이시설 10곳 가운데 2곳이 규정된 설치검사를 받지 않고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어린이 놀이시설 천 710곳 가운데 설치검사를 완료한 곳은 천 411곳으로 82.5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검사를 받지 않은 놀이시설은 주택이나 아파트, 어린이집 등이 237곳으로 가장 많...
김진선 2014년 07월 21일 -
전교조 전임자 광주는 복귀, 전남은 거부
전교조 광주지부 노조전임자들이 전원 복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복직 거부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전남지부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전임자 복귀로 일터를 잃을 처지에 놓인 기간제 교사들에게 신분상 불이익이 없게 한다'는 조건이 시교육청과 합의됨에 따라 김용태 지부장을 비롯해 전임자 ...
김진선 2014년 07월 21일 -
소조기 수중수색 계속..남은 실종자 10명
세월호 사고 97일째인 오늘 물살이 느린 소조기를 맞아 수중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2시 52분부터 40여분 동안 3차례 6명의 잠수부를 투입해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승무원 이 모 씨의 시신이 수습된 이후 현재까지 세월호 ...
김진선 2014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