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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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좌초 유람선 선장 구속영장 기각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8) 업무상 과실 선박 파괴와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검찰이 바캉스호 선장 59살 문 모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승객 모두가 구조된 점과 부상을 입은 승객들의 상해 정도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4년 10월 09일 -
사립고 교사 해임 논란 확산(R)
◀ANC▶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해임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해임조치에도 현행법상 사립학교의 징계는 재단의 권한이어서 교육당국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C/G]교사 해임으로 논란이 된 사립고...
김진선 2014년 10월 08일 -
'시험 정보 제공 논란' 교사 해임 적절한가(R)
◀ANC▶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수준별 학급 학생들에게 시험 정보를 알려줬다는 이유로 교사가 해임됐습니다. 성적에 관련된 만큼 강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일부 학부모들이 있는 한편, 형평성에 어긋난 과도한 징계라는 반발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사립고...
김진선 2014년 10월 08일 -
'시험 정보 제공 논란' 교사 해임 적절한가(R)
◀ANC▶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수준별 학급 학생들에게 시험 정보를 알려줬다는 이유로 교사가 해임됐습니다. 성적에 관련된 만큼 강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일부 학부모들이 있는 한편, 형평성에 어긋난 과도한 징계라는 반발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사립고...
김진선 2014년 10월 08일 -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주민 6명 연기 흡입
어젯밤(7) 9시 25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아파트의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34살 이 모 씨등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에 쌓아놓은 재활용 상자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10월 08일 -
'시험 정보 제공 논란' 교사 해임 적절한가(R)
◀ANC▶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수준별 학급 학생들에게 시험 정보를 알려줬다는 이유로 교사가 해임됐습니다. 성적에 관련된 만큼 강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일부 학부모들이 있는 한편, 형평성에 어긋난 과도한 징계라는 반발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사립고...
김진선 2014년 10월 07일 -
무안에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2명 사상
오늘(7) 오전 5시 45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교차로에서 50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79살 송 모 씨가 숨지고 송 씨의 아내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꺼진 상태에서 박 씨와 송 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10월 07일 -
검찰, 세월호 수사결과 발표..각종 의혹 부인
검찰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원인과 구조과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399명을 입건해 154명을 구속한 검찰은 그 동안 제기됐던 세월호 암초 충돌설과 국가정보원 개입설, CCTV 조작과 CCTV를 누군가 고의로 정지시켰다는 의...
김진선 2014년 10월 07일 -
승선인원 또 혼선..책임은 누가?(R)
◀ANC▶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은 탑승객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수차례 정정을 거듭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홍도 유람선 좌초사고에서도 비슷한 문제는 또 반복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5개월이 지났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지난주 홍도에서 좌초된 유람선 바캉스호. 104명의 관...
김진선 2014년 10월 07일 -
승선인원 또 혼선..책임은 누가?(R)
◀ANC▶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은 탑승객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수차례 정정을 거듭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홍도 유람선 좌초사고에서도 비슷한 문제는 또 반복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5개월이 지났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지난주 홍도에서 좌초된 유람선 바캉스호. 104명의 관...
김진선 2014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