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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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숙박이 고민(R)
◀ANC▶ 아름다운 자연 환경, 역사가 담긴 유적지. 전남은 학생들 수학여행지로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지에서 전남으로 막상 수학여행을 오기에는 고민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책과 TV를 통해서만 봤던 염전. 직접 눈으로, 피부로 느낀 건 처음...
양현승 2011년 09월 19일 -
구례 34점 7도...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
때 아닌 늦더위로 도내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넘는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구례 34점 7도를 최고로 영암 시종 33점 4, 진도읍 33점 3, 목포 31점 1도등을 기록했으며 나주와 화순 순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예년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높았으며 내일까지 최고 34도까지 치솟는 늦더위가 ...
2011년 09월 15일 -
구례 34점 7도...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
목포 전남에도 때 아닌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게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구례 34점 7도를 최고로 영암 시종 33점4, 진도읍 33점 3, 목포 31점 1도등을 기록했으며 나주와 화순 순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예년보다 3도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내일까...
2011년 09월 15일 -
데스크 단신] 영암 F1 경주장 최고점(R)
◀ANC▶ 행복마을 선정방식이 공모제로 전환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라남도는 내년 상반기 행복마을 선정기준으로 12동 이상 한옥신축이 가능한 마을을 제시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0월26일 치러지는...
신광하 2011년 09월 14일 -
전남선관위 추석절 불법선거운동 집중단속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각종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남도선관위는 내년 대선과 총선이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들이 자신을 알리고 지지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금품과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선관위는 또, 다음 ...
김양훈 2011년 09월 07일 -
전남선관위 추석절 불법선거운동 집중단속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각종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남도선관위는 내년 대선과 총선이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들이 자신을 알리고 지지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금품과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선관위는 또, 다음 ...
김양훈 2011년 09월 06일 -
전남내륙 폭염주의보 영암 32.5도 최고 기온
나주와 화순 등 전남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영암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2.5도까지 오르는 9월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같은 기온이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은 수준이라며,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전남서남부 지...
신광하 2011년 09월 01일 -
전라남도 테마별 '치유의 숲' 대폭 확충
전남지역에 테마별 '치유의 숲'이 대폭 확충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천억 원을 투입해 제암산 해피 500과 봉황산 치유의 숲 등 14개소를 신규로 조성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장흥 억불산과 화순 만연산에 2014년까지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중인데 장흥 정남진 편백 치유의 ...
김양훈 2011년 08월 31일 -
태풍 무이파로 전남지역 3명 사망
태풍 무이파로 전남에서 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완도군 고금면의 선착장에서 배를 정박시키던 어민 75살 김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고 화순 야영장에서 수련회에 참가했다 실종됐던 50살 박 모씨가 오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진도에서도 강풍에 배가 뒤집히면서 실종됐던 72살 김 모씨가 오늘 어선 안에서 숨진채 발...
양현승 2011년 08월 08일 -
리포트) 목소리로 잡았다/수퍼최종
◀ANC▶ 수 억원의 보험에 가입한 뒤 아내를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동안 증거를 못잡아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인데 신고전화 목소리 때문에 잡혔다고 합니다. 김인정 기자 ◀VCR▶ ◀SYN▶ "거기서 망을 치다가 보니까 아래 차가 한 대 빠져있더라고요.." 4년 전, 119와 112로 한 남성이 다급한 전화...
2011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