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데스크단신)해남, 겨울훈련 열기 '후끈'(R)
◀ANC▶ 땅끝 해남에 국가대표 후보 전지훈련팀이 대거 몰리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해남에는 이 달부터 배구와 레슬링,펜싱 등 여러 국가대표 후보 선수 백60여명이 한겨울 전지훈련을 실시하는등 올 겨울 축구와 육상 등 85개팀 3천여 명이 전지훈련을 하면서...
양현승 2010년 01월 25일 -
진도 등 단수지역 물 공급.. 유량계실 특별점검
어제 장흥댐 광역상수도관 이음 부분 파손으로 전남 일부지역에 중단됐던 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고가 난 강진의료원 인근 유량계실 송수관 이음 부분에 대한 복구공사와 수질검사를 모두 마치고 진도와 해남 등 단수가 됐던 5천여 세대에 어젯 밤부터 물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고...
김양훈 2010년 01월 22일 -
광역상수관 파손 완도읍 진도읍 일원 급수중단
장흥댐 물을 공급하는 전남] 서남권 광역상수관이 파손돼 완도읍과 진도읍 일원 2만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오늘 오전 0시30분쯤 전남] 강진군 강진의료원 부근 서남권 광역상수관 밸브실에서 완도와 진도, 해남방면으로 연결되는 직경 1미터 짜리 급수관 연결부위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완도읍과 진도읍 ...
신광하 2010년 01월 21일 -
수정) 21일]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압해 신장2리주민 50만원 대리2구 주민 32만원 대리1구 주민 30만원 대천3리 주민 30만원 가룡2리 주민 27만원 어은1구 주민 24만원 신안 노인전문요양원장 법정스님과 직원 21만 4천940원 오림4구,운정마을,구교리 주민 각각 20만원 송공리 어촌계원 김판동,노인회...
2010년 01월 21일 -
김충식 해남군수 벌금 80만원..군수직 유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김충식 해남군수가 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선관위의 제지에도 군민의 날 행사에서 경품 제공 등을 강행한 것은 엄중히 다스려야 하지만 선거일이 많이 남았고, 조례에 의해 예산이 정당하게 집행된 점 등을 참작했다"...
양현승 2010년 01월 20일 -
전라남도 올해 공무원 2백26명 채용
전라남도는 올해 도 본청 근무자 13명, 시·군근무자 213명 등 모두 2백26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합니다. 특히, 전남도청 근무자는 투자유치·경제·디자인·연구직렬 분야 13명을 직접 선발하고 장애인 8명, 저소득층 2명 등 10명은 일반 응시자와 분리해 모집합니다. 해남·고흥·완도·진도·신안 등 5개군 응시자는 올해 1월 1...
김윤 2010년 01월 20일 -
10mm 안팎의 다소 많은 겨울비 내려 /최종
대한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에는 10mm 안팎의 다소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강수량은 진도 23점 5mm를 최고로 목포 9 ,완도 22,해남 15점5 밀리미터를 보였으며 안개비 형태로 내일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차차 개면서 구름이 많이 끼고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영상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
양현승 2010년 01월 20일 -
김충식 해남군수 벌금 80만원..군수직 유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김충식 해남군수가 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선관위의 제지에도 군민의 날 행사에서 경품 제공 등을 강행한 것은 엄중히 다스려야 하지만 선거일이 많이 남았고, 조례에 의해 예산이 정당하게 집행된 점 등을 참작했다"...
양현승 2010년 01월 20일 -
전남도의원 11명 단체장 출마
전남도의원들의 기초단체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양승일 의원이 오늘 (18일) 전남도의회에서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송범근 의원도 내일(19)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고, 지난 12일에는 이탁우 의원이 보성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또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이 구례군수에, 황병순 의원이 보...
신광하 2010년 01월 18일 -
해남 50대 농민 실종..수사 장기화 우려
해남에서 발생한 50대 농민 실종 사건 수사가 자칫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남군 화산면에 사는 52살 이 모씨는 지난달 22일 후배와 함께 해남군 황산면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고천암 인근에서 헤어진 뒤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은 실종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헬기와 잠수부 등...
양현승 2010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