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관광지에 추진중인
엔코 리조트 조성사업이 최근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공사에 들어가면
오는 2천12년부터 하반기부터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지면 통호리 인근 22만여제곱미터에
조성 예정인 엔코리조트는 컨벤션센터와
산림욕장,스파등이 함께 들어서는
콘도형 빌라촌으로 객실수가 270여세대에
이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