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전남 7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육박
전남지역 7개 지자체가 태풍 무이파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지역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 114억, 진도 4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과 광양시, 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었고 해남과 완도,곡성,구례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2일 -
전남 7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육박
전남지역 7개 지자체가 태풍 무이파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지역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 114억, 진도 4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과 광양시, 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었고 해남과 완도,곡성,구례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1일 -
전남 일부 지하수 우라늄.라돈 기준치 초과
전남 지역 일부 지하수에서 우 라늄과 라돈 등 자연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영암 덕진과 해남 산이, 영광 백수 등 도내 7개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자연 방사성 우라늄과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 방사성 물질이 높은 함량 검출된 지하수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
2011년 08월 11일 -
전남 7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육박
전남지역 7개 지자체가 태풍 무이파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지역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 114억, 진도 4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과 광양시, 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었고 해남과 완도,곡성,구례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1일 -
전남 일부 지하수 우라늄.라돈 기준치 초과
전남 지역 일부 지하수에서 우 라늄과 라돈 등 자연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영암 덕진과 해남 산이, 영광 백수 등 도내 7개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자연 방사성 우라늄과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 방사성 물질이 높은 함량 검출된 지하수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
2011년 08월 11일 -
태풍 피해 '눈덩이'(R)-아침용
◀ANC▶ 태풍 무이파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2차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데 특별 재난지역 선포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해안가 간척 농경지입니다. 벼 이삭들이 모두 잘려나갔습니다. 수확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벼논은 진도에서만 3천여 헥타르.. 장흥과 해남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1일 -
농작물 초비상..알갱이가 없어요(R)
◀ANC▶ 태풍 '무이파'가 지나간 뒤 농작물에 심각한 2차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벼 재배 면적의 절반 가량에서 아무 것도 수확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자치단체까지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태풍이 휩쓸고간 전남 진도의 해안가 간척 농경지입니다. 벼 이삭들이 탈곡기를 댄 것처럼 잘려나갔습니다. 그...
박영훈 2011년 08월 10일 -
재해 비상근무 과로사(R)/양현승
◀ANC▶ 폭우에 태풍,다시 폭우로 이어지면서 일선 재해담당 공무원들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연이은 비상 근무에 따른 과로로 공무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태풍 '무이파'가 강타하면서 순간 최대 풍속 38.8미터의 강한 바람과 함께 거센 파도가 덮친 전남 진...
박영훈 2011년 08월 10일 -
육상 양식장도 피해 심각 (R)
◀ANC▶ 태풍 무이파가 강타한 전남지역에서는 바다 양식장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있던 육지 양식장에서도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갔지만 시설이 고장나 갯벌이 쌓여 전복이 패사하는 2차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지난 7일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쳤...
박영훈 2011년 08월 10일 -
과수농가 큰 피해(R)-투데이 로칼
◀ANC▶ 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과수농가와 시설하우스의 피해가 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배 과수원 바닥이 쓰레기 장으로 변했습니다. 봉지를 씌운 배가 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풍에 낙엽처럼 떨어졌습니다. ◀INT▶ (이런 바람 처음 봤습니다...
신광하 2011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