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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착 지원"(R)데스크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11-10-26 22:05:43 수정 2011-10-26 22:05:43 조회수 0

◀ANC▶

교도소 출소예정자들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와 장흥, 해남 교도소
수형자 20명과 지역 조선업체 등 9곳이
참가한 오늘 행사는 출소 예정자의
사회 정착과 지역 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박인석 직업훈련과장/목포교도소
"사회 나가서 취업 걱정하는 수용자와
구인난 시달리는 업체를 연결해서 재사회화를
돕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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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3개월 과정으로 개설한
한글교실에 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이 등록해
한국어 기초와 실용 회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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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다음 주를 '녹색성장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자전거 타기 등
에너지절약을 위한 10대 실천과제 홍보에
나서고 나눔 장터 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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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학 간호학과 학생 214명에 대한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오늘 열리는 등
가톨릭대, 초당대, 대불대 등 도내 간호학과
학생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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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전남 오픈마켓이
개장 1년 만에 주문 8천 건,
누적 매출 5억7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MBC뉴스 염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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