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주승용 의원 "해남 향응제공사건, 송구스러워"
해남 유권자 향응 제공사건과 관련해 주승용 의원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초등학교 동창의 권유로 식당에 방문해 3분 가량 인사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며 자신으로 인해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가 유감스럽고 송구스러운 일이고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해남 주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
양현승 2014년 03월 25일 -
주승용 의원 "해남 향응제공사건, 송구스러워"
해남 유권자 향응 제공사건과 관련해 주승용 의원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초등학교 동창의 권유로 식당에 방문해 3분 가량 인사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며 자신으로 인해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가 유감스럽고 송구스러운 일이고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해남 주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
양현승 2014년 03월 24일 -
주승용 의원 "해남 향응제공사건, 송구스러워"
해남 유권자 향응 제공사건과 관련해 주승용 의원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초등학교 동창의 권유로 식당에 방문해 3분 가량 인사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며 자신으로 인해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가 유감스럽고 송구스러운 일이고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해남 주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
양현승 2014년 03월 24일 -
가격폭락 해남 겨울배추 산지폐기 시작
해남군이 따뜻한 날씨에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폭락한 겨울배추 산지폐기에 들어갔습니다. 겨울배추는 정부의 시장격리 추진에도 불구하고 현재 배추 한 포기당 가격이 800원으로 전년도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고 배추 꽃대가 올라오면서 상품성이 떨어져 산지폐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전국 겨울배추 생산...
김양훈 2014년 03월 24일 -
봄철 등산객 사고 잇따라
봄철 등산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2) 낮 광양시 꽃비산을 오르던 51살 서 모 씨가 미끄러져 발목이 골절됐고, 지난 20일에는 중학생 6명이 장흥 제암산 계곡에서 길을 잃어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지난 16일에는 해남 두륜산에서 50대 등산객이 추락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3월 24일 -
봄철 등산객 사고 잇따라
봄철 등산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2) 낮 광양시 꽃비산을 오르던 51살 서 모 씨가 미끄러져 발목이 골절됐고, 지난 20일에는 중학생 6명이 장흥 제암산 계곡에서 길을 잃어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지난 16일에는 해남 두륜산에서 50대 등산객이 추락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3월 23일 -
'과태료 폭탄' 뒤숭숭.. 공짜식사 조심(R)
◀ANC▶ 해남지역 주민 수십여명이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 측으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았다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한데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짜 식사'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8일, 해남 황산면의 한 식당에 주민 60여명이 모였습니다. 전남지사 입후...
김양훈 2014년 03월 22일 -
해남 옥천농협 전 조합장 등 2명 구속
햅쌀 혼곡 판매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해남 옥천 농협의 전 조합장과 간부직원이 횡령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해남 옥천농협 전 조합장 67살 양 모 씨와 미곡처리장 전 상무 58살 정 모 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양 씨등은 지난 2011년부터 2년여 동안 허위로 양곡을 판매한 것처럼 서류를 ...
김진선 2014년 03월 22일 -
해남 옥천농협 전 조합장 등 2명 구속
햅쌀 혼곡 판매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해남 옥천 농협의 전 조합장과 간부직원이 횡령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해남 옥천농협 전 조합장 67살 양 모 씨와 미곡처리장 전 상무 58살 정 모 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양 씨등은 지난 2011년부터 2년여 동안 허위로 양곡을 판매한 것처럼 서류를 ...
김진선 2014년 03월 21일 -
'과태료 폭탄' 뒤숭숭.. 공짜식사 조심(R)
◀ANC▶ 해남지역 주민 수십여명이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 측으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았다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한데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짜 식사'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8일, 해남 황산면의 한 식당에 주민 60여명이 모였습니다. 전남지사 입후...
김양훈 2014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