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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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관광홍보책자 4개국어로 펴내(연합)
전라남도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한글과 영어,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펴냈습니다. 빛돌이, 남도.남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광주.전남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펴낸 이 책자에는 영광 백수 해안도로, 영암 월출산, 해남 땅끝 , 신안 흑산도와 홍도, 보길도, 여수의 거문도....
김윤 2006년 01월 30일 -
광주.전남 관광홍보책자 4개국어로 펴내(연합)
전라남도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한글과 영어,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펴냈습니다. 빛돌이, 남도.남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광주.전남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펴낸 이 책자에는 영광 백수 해안도로, 영암 월출산, 해남 땅끝 , 신안 흑산도와 홍도, 보길도, 여수의 거문도....
김윤 2006년 01월 31일 -
*장흥 표고버섯 지리적표시제등록 최종심사 준비
장흥표고버섯의 지리적표시제등록 최종심사를 앞두고 장흥군이 마무리 보완에 행정력을 모으고있습니다 지난해말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장흥 표고버섯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위한 1차 심사와 현지 조사를 마친 장흥군은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최종 심사를 앞두고 품질과 성분의 비교 우위성 증명과 재배 환경이...
2006년 01월 31일 -
해남 겨울배추·강진 된장 지역특화 가공산업 육성
해남의 겨울배추와 강진의 된장이 지역특화 가공산업으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43억원을 투입해 겨울배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해남군 일원에 대규모 김치 절임과 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에서 생산한 친환경 김치를 관광 상품화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6억 8천만원으로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강진군 ...
2006년 01월 31일 -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비 진위논란 휩싸여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 세워진 '명량대첩비'가 진짜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향토사학자 민부삼씨는 보물 503호로 지정된 해남군 우수영 충무사의 '명량대첩비'의 비문이 1860년에 제작된 호남읍지에 기록된 비문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씨는 또 일제하인 지난 1942년 일본인들이 초등학생들을 동원해 ...
신광하 2006년 02월 01일 -
간척지 쌀소득보전 고정형 직불금 지급
전라남도는 해남과 영암,무안 등 도내 3개군 간척지 농민들에게 다음달중으로 15억 5천여만원의 쌀소득보전 고정형 직불금을 지급합니다. 대상간척지는 지난 98년부터 2천년까지 연속 가경작을 체결하고 논농업을 실시해온 3개군 3천여헥타르 농경지로 해남군 8억 4백만원,영암군 6억 천 7백만원, 무안군 1억 3천 6백만원 ...
박영훈 2006년 02월 01일 -
수정)외제차 탄 여인 저수지에서 익사체 발견(일단CG)
오늘 오전 9시 20분쯤 해남군 산이면 노송리 인근 저수지에서 외제 승용차 안에 타고 있던 해남군 해남읍 53살 송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송 씨는 지난 30일, 오후 8시쯤 모임이 있다고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유족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
김양훈 2006년 02월 01일 -
해남 강진지역 어업인 후계자 28명 선정
해남·강진지역 어업인 후계인력 28명이 선정돼 우선순위에 따라 이달부터 예산지원이 시작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남해양수산사무소는 최근 전문심사위원회를 열고 어업인 후계자 17명과 전업경영인 10명, 선도경영인 1명등 모두 28명의 어업인 후계인력을 선정해 해남군과 강진군에 통보했습니다. 해양수산사무소는 ...
신광하 2006년 02월 02일 -
목포2원)특명! 직원 지키라
◀ANC▶ 요즘 직업으로서 공무원이 상종가인데도 섬을 끼고있는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은 무더기 결원사태를 빚고있습니다. 전출이 잦기때문인데 지자체마다 직원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VCR▶ 신안군은 최근 직원들의 타지 전출을 1대1 맞교환으로 묶었습니다. 해마다 3,40명씩 타지로 ...
2006년 02월 02일 -
섬 낀 지자체] 직원전출로 골치
섬을 낀 자치단체들이 잦은 직원 전출로 업무공백등이 커지면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의 경우 해마다 3,40명의 직원들이 근무여건이 나은 다른 지자체로 자리를 옮기면서 무더기 결원사태를 빚고있으며 잦은 신규충원으로 읍면사무소 기술직의 40%가량이 2년미만의 경력자로 채워지고있는 실정입니다. 완도...
2006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