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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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진도 VTS 세월호 기록 보존 절차 돌입
광주지법 해남지원이 진도VTS에서 세월호 관련 기록 보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은 오늘 오후 5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당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진도VTS 레이더 영상, 교신자료 등을 복사*열람하는 등 기록 확보를 시작했습니다.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
양현승 2014년 06월 12일 -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 본격 조성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 조성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해남과 강진, 영암, 화순 곡성, 구례군을 잇는 총연장 338킬로미터의 역사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옛길을 최대 이용하고 신설구간인 72킬로미터는 장애인 등이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평탄하게 만들어 집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6월 12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2일 -
말만 무성할 뿐..유병언 밀항 가능성은?(R)/최종
◀ANC▶ 검,경이 유병언 회장을 쫓고 있지만,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전남에 있다는 말만 무성할 뿐, 확인된 사실이 거의 없어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목포항. 이른 아침부터 해양경찰들이 부둣가를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입출항 기록부터 정박한 선박,주차된 차량까지 혹...
박영훈 2014년 06월 12일 -
말만 무성할 뿐..유병언 밀항 가능성은?(R)/최종
◀ANC▶ 검,경이 유병언 회장을 쫓고 있지만,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전남에 있다는 말만 무성할 뿐, 확인된 사실이 거의 없어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목포항. 이른 아침부터 해양경찰들이 부둣가를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입출항 기록부터 정박한 선박,주차된 차량까지 혹...
박영훈 2014년 06월 11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말만 무성할 뿐..유병언 밀항 가능성은?(R)/최종
◀ANC▶ 검,경이 유병언 회장을 쫓고 있지만,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전남에 있다는 말만 무성할 뿐, 확인된 사실이 거의 없어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목포항. 이른 아침부터 해양경찰들이 부둣가를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입출항 기록부터 정박한 선박,주차된 차량까지 혹...
박영훈 2014년 06월 11일 -
검찰 따로,경찰 따로?..유병언 수사 '흔들'(R)
◀ANC▶ 검경 추적팀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쫓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공조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병언 씨 검거가 더욱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구원파 영어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전남의 한 섬마을 건물입니다. 경찰들...
박영훈 2014년 06월 11일 -
검찰 따로,경찰 따로?..유병언 수사 '흔들'(R)
◀ANC▶ 검경 추적팀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쫓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공조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병언 씨 검거가 더욱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구원파 영어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전남의 한 섬마을 건물입니다. 경찰들...
박영훈 2014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