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2일 -
투표권의 가치는 2891만원!(R)
◀ANC▶ 민선 7기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주 남짓 선거운동 기간이 공약과 인물 등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에 충분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기차역에서, 광장에서, 영농현장에서, 전통시장과 산업...
양현승 2018년 06월 12일 -
부동층 잡기 총력전(R)
◀ANC▶ 각 정당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후보들은 종교행사와 도심 집중유세 등을 통해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목포시장 선거전은 갈...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마지막 휴일.. 표심잡기 총력전(R)
◀ANC▶ 6.13 지방선거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정당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후보들은 종교행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
김양훈 2018년 06월 10일 -
전남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31.73%기록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일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6시 마감결과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0.14%로 집계된 가운데 전남이 31.73%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세종시,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장성이 43.72%로 가장 높았고 후보간 각축전을 벌...
김윤 2018년 06월 09일 -
2보]전남 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0.36%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6.26%를 보였으며 전남이 11.91%로 가장 높고, 전북 9.95, 경북 8.69 제주 7.73%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7.37%로 전국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
2018년 06월 08일 -
감사원 "공정치 않은 인사조치", 해남군 주의 요구
감사원은 해남군이 감봉이상 징계를 받은 직원을 전보시키기로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세우고도 이행하지 않았다며 해남군에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해남군수가 2016년과 2017년 징계처분을 받은 5명은 전보 조치하고, 7명은 전보시키지 않아 공정하지 못한 인사 조치로 민원을 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6월 08일 -
지방선거 D-7, 민주당*평화당 취약지 집중 유세
6.13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현충일을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등은 취약선거구를 중심으로 집중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목포와 해남, 강진, 신안 등 야권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박영선, 박주민 의원 등 스타급 의원들로 구성된 평화철도 111유세단을 투입해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습...
김윤 2018년 06월 06일 -
전남 여름 여행지 추천 '남도여름여행' 발간
전남의 여름 추천 여행지를 담은 '남도 여름여행'이 발간됐습니다. 전남도 홈페이지와 전남관광정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남도여름여행'에는 장흥 수문, 함평 돌머리 해변 등 갯벌체험지와 해수욕장, 광양 백운산 4대 계곡 등 대표 계곡, 해남 오시아노캠핑장 등 유명 캠핑장과 레저 스포츠 명소가 담겨 있습니다.//...
박영훈 2018년 06월 05일 -
해남군수 선거]'발전'보다 '청렴성*도덕성'(R)
◀ANC▶ 민선 시대 5명의 군수 가운데 비리로 3명이 불명예 퇴진한 해남군은 '지역발전'보다 '깨끗한 군정'이 화두입니다. 3명의 군수후보들은 해남의 자존심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후보, 민주평화당 명현관 후보, 무소속 이정우 후보 3...
양현승 2018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