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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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명성핀테크 신안군에 3천만 원 장학금 기
명성핀테크 이소영 대표가 신안군장학재단에 3천만 원의 장학금을 3년 간 기부하기로 약정했습니다.//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해남 해창 생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해남 해창 생막걸리는 해남쌀 100%에 지하 150미터의 지하수를 정수해 만들어지며 감미료를 사용하지않아 막걸리 본연의 맛을 느끼게하는 전통줍니다...
2019년 09월 04일 -
월동배추와 쪽파도 농작물 재해보혐 시범 품목
해남 월동배추와 보성 쪽파도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품목별로 가입 시기와 지역을 달리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이달에는 올해 시범 사업인 월동배추와 쪽파를 비롯해 무안 함평의 양파, 고흥의 마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남지역 6만8천여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고...
2019년 09월 03일 -
목포시 관련 정부예산 6,363억 반영 16% 상승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목포시 관련 예산이 신규사업 56건 등 올해 예산보다 16.3% 늘어난 6천3백63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주요 사업은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 실시설계비 24억 원, 해양경찰서부정비창 사업 82억 원, 목포종합경기장 건립 80억 원 전남스마일센터 설립 30억 원 등입니다. 목포시는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신...
김윤 2019년 09월 03일 -
해남 합계출산율 7년 연속 1위..2명 선은 무너져
해남군의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2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의 2018년 출산통계를 보면 해남군은 합계출산율이 1.89명으로 7년 연속 전국 1위는 기록했지만 처음으로 2명 이하를 기록했으며, 2위와의 격차도 2017년 0.27에서 2018년 0.07로 좁혀졌습니다. 또 영광군은 합계출산율이 1.82명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오...
양현승 2019년 08월 30일 -
해남 합계출산율 7년 연속 1위..2명 선은 무너져
해남군의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2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의 2018년 출산통계를 보면 해남군은 합계출산율이 1.89명으로 7년 연속 전국 1위는 기록했지만 처음으로 2명 이하를 기록했으며, 2위와의 격차도 2017년 0.27에서 2018년 0.07로 좁혀졌습니다. 또 영광군은 합계출산율이 1.82명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오...
양현승 2019년 08월 29일 -
주인 바뀐 거북배, 애물단지 벗어날까(R)
◀ANC▶ 수십억 예산을 들여 만들었지만, 울돌목 바다 위에서 잠만 자고 있는 애물단지 거북배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해남군이 무상으로 취득한 건데, 공짜로 배 한 척이 생겼다고 좋아하기엔 매년 수억 원의 운영비가 문제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8년, 46억 원을 들여 만든 울...
양현승 2019년 08월 29일 -
주인 바뀐 거북배, 애물단지 벗어날까(R)
◀ANC▶ 수십억 예산을 들여 만들었지만, 울돌목 바다 위에서 잠만 자고 있는 애물단지 거북배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해남군이 무상으로 취득한 건데, 공짜로 배 한 척이 생겼다고 좋아하기엔 매년 수억 원의 운영비가 문제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8년, 46억 원을 들여 만든 울...
양현승 2019년 08월 28일 -
데스크 단신]완도 건강기후지수 개발 추진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완도군 기상청과 함께 건강기후지수를 개발해 개인 맞춤형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료와 관광을 융합한 해양바이오헬스 산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해남군은 다음 달 5일부터 하반기 농민수당으로 만2천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모두 39억 5천여...
신광하 2019년 08월 27일 -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본격 추진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해남군의회는 어제(26) 본회의를 열고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 계획안을 의결했으며, 해남군은 국비 9억 원 등 모두 30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은 부지를 놓고 해남군의회에서 이견이 ...
양현승 2019년 08월 27일 -
시간만 허비한 채 결국 그 자리(R)
◀ANC▶ (이처럼)해남군의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이 의회 문턱을 넘긴 했지만, 결과만 보면 시간만 허비한 셈이 됐습니다. 의회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라고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먹거리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추진된 해남...
양현승 2019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