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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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9월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 설명회 예고
국방부가 오는 9월 전남의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설명회를 예고했습니다. 박 승홍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은 오는 9월 무안과 해남, 영암, 신안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광주시와 국방부가 설명 자료를 공동으로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사업의 문제로 지적되는 ...
양현승 2020년 07월 23일 -
국방부, 9월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 설명회 예고
국방부가 오는 9월 전남의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설명회를 예고했습니다. 박 승홍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은 오는 9월 무안과 해남, 영암, 신안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광주시와 국방부가 설명 자료를 공동으로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사업의 문제로 지적되는 ...
양현승 2020년 07월 22일 -
투데이 단신]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해남군이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시작해 연말까지 천50억 원을 소진할 예정입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현재 770억 원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100억 원 규모 추가 발행을 검토 중입니다. -------------- 전남복지재단에 따르면 현재 전남에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요양시설, 재활시설, ...
신광하 2020년 07월 22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국토부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전남 3곳 포함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해남과 영암, 구례군이 포함됐습니다. 해남군 등에는 올해 말까지 각각 6억 원씩 투입돼 방범과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를 연계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사업이 이뤄진 대전시의 경우 112와 119의 정보연계로 범죄율이 6% 줄었...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야간 관광명소 8곳에서 매주 목요일 유튜브 생방송
전라남도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남 야간 관광명소 8곳을 배경으로 매주 목요일 밤 버스킹 공연을 진행합니다. 전라남도는 해남 두륜미로파크,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완도 생일도 등 야간 관광명소 8곳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마련하고 지역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15일 -
해남 잦은 지진 대형 지진 발생가능성 낮아
최근 해남에서 일어난 소규모 지진이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해남에서 발생한 71차례의 지진을 분석한 결과 "한반도에 작용하는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추정"된다며 대규모 단층대와는 연관이 적어 대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낮다...
김진선 2020년 07월 15일 -
해남 잦은 지진 대형 지진 발생가능성 낮아
최근 해남에서 일어난 소규모 지진이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해남에서 발생한 71차례의 지진을 분석한 결과 "한반도에 작용하는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추정"된다며 대규모 단층대와는 연관이 적어 대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낮다...
김진선 2020년 07월 14일 -
저수지로 변해버린 농경지..폭우 피해 속출
◀ANC▶ 전남전역에 내린 폭우로 농경지와 주택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지천에서 유입되는 물이 불어나면서 침수 피해가 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이들을 태운 차량들이 물살을 가르면서 학교로 들어옵니다. 이틀간 132mm의 폭우가 쏟아진 목...
2020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