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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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소변' 해당 학교 폭력 전면 실태 조사
기숙사에서 상습적으로 폭력이 이뤄져온 것으로 드러난 고등학교에 대해 전면적인 학교 폭력 실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내일(17일) 사건이 발생한 함평의 모 고등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입사생 42명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피해 여부를 집중 조사하는 한편,기숙사가 있는 도내 나머지 학교에 ...
박영훈 2013년 07월 16일 -
전남도의회 "원전 예산 비효율적 사용 시정해야"
전라남도의 원자력 관련 예산 상당수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는 올해 전라남도의 원전관련 지원예산 342억 원 가운데 백억 가량이 사업예산이 아닌 예비비로 편성돼 방치되고 있다며 즉각 시정을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또 무안과 함평 등 원전 인접지역은 광역...
양현승 2013년 07월 16일 -
전남도의회 "원전 예산 비효율적 사용 시정해야"
전라남도의 원자력 관련 예산 상당수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는 올해 전라남도의 원전관련 지원예산 342억 원 가운데 백억 가량이 사업예산이 아닌 예비비로 편성돼 방치되고 있다며 즉각 시정을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또 무안과 함평 등 원전 인접지역은 광역...
양현승 2013년 07월 15일 -
'얼굴에 소변까지' 고교 기숙사 학교폭력(1보)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남 함평 모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A군 등 3학년 학생 3명이 2학년 후배 B군을 상대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핸드폰을 빼앗고, 심부름을 시키는 등 학교 폭력을 휘둘렀으며,심지어는 방에 누워 있던 피해 학생의 얼...
박영훈 2013년 07월 15일 -
전남도의회 "원전 예산 비효율적 사용 시정해야"
전라남도의 원자력 관련 예산 상당수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는 올해 전라남도의 원전관련 지원예산 342억 원 가운데 백억 가량이 사업예산이 아닌 예비비로 편성돼 방치되고 있다며 즉각 시정을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또 무안과 함평 등 원전 인접지역은 광역...
양현승 2013년 07월 15일 -
함평 물놀이장 13일 개장..워터 슬라이드 첫 선
해마다 만여 명의 피서객을 끌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주말인 오는 13일 개장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파도풀을 갖추고 있는 함평 물놀이장은 올해 69미터와 39미터 짜리 미끄럼 시설인 워터 슬라이드를 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함평군은 물놀이장을 사계절 관광시설로 활용하기위해 겨울에는 스케이트...
2013년 07월 10일 -
함평 물놀이장 13일 개장..워터 슬라이드 첫 선
해마다 만여 명의 피서객을 끌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주말인 오는 13일 개장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파도풀을 갖추고 있는 함평 물놀이장은 올해 69미터와 39미터 짜리 미끄럼 시설인 워터 슬라이드를 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함평군은 물놀이장을 사계절 관광시설로 활용하기위해 겨울에는 스케이트...
2013년 07월 10일 -
전남 교육공무원 성추행 사건 잇따라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난 4월, 함평 모 초등학교 영어센터에서 업무 중이던 여성 강사의 몸을 만진 혐의로 이 모 교장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가장 낮은 수위의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에서는 모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와 학부모에게 음란 동영상을 휴대전화로 보냈다는 진정이 접수돼 교육당국이 진상...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함평 물놀이장 13일 개장
해마다 만여 명의 피서객을 끌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주말인 오는 13일 개장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파도풀을 갖추고 있는 함평 물놀이장은 올해 69미터와 39미터 짜리 미끄럼 시설인 워터 슬라이드를 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3년 07월 09일 -
전남 교육공무원 성추행 사건 잇따라
전남 교육공무원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난 4월, 함평 모 초등학교 영어센터에서 업무 중이던 여성 강사의 몸을 만진 혐의로 이 모 교장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가장 낮은 수위의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에서는 모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와 학부모에게 음란 동영상을...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