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1시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양계장에서 일어난 불로
계사 3동이 타면서 기르던 닭 3만 4천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심을 먹으러 마을에 간 사이 불이 났다"는 양계장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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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06-21 21:05:35 수정 2013-06-21 21:05:35 조회수 2
오늘(21일) 오후 1시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양계장에서 일어난 불로
계사 3동이 타면서 기르던 닭 3만 4천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심을 먹으러 마을에 간 사이 불이 났다"는 양계장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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