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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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 폭염 특보..무더위 당분간 계속
목포 등 전남지역은 이번 주말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목포 33.4도,해남 35,3도,화순 35.4도 등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영암과 함평 등 10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내일 오전 폭염 경보로 대치되고, 목포와 신안,진도 등 5개 시군은 폭염주의보가 추가 발령될 예...
박영훈 2013년 08월 06일 -
대동댐 30년 만에 단수 사태 (R)
◀ANC▶ 지은 지 30년 넘은 옛 목포시 상수원이 함평군에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두 자치단체가 잠정적인 타협점을 찾기까지 단수란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3일,대동댐에서 함평지역에 무상으로 공급해오던 하루 5천 톤의 물이 끊겼습니다. (S/U) 함평군이 대동댐을 매...
2013년 07월 30일 -
대동댐 30년 만에 단수 사태 (R)
◀ANC▶ 지은 지 30년 넘은 옛 목포시 상수원이 함평군에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두 자치단체가 잠정적인 타협점을 찾기까지 단수란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3일,대동댐에서 함평지역에 무상으로 공급해오던 하루 5천 톤의 물이 끊겼습니다. (S/U) 함평군이 대동댐을 매...
2013년 07월 29일 -
데스크단신]휴가철 특별교통대책
◀ANC▶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섭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주요 관광지와 연계된 버스와 기차, 여객선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구간을 연장하고 공사중인 해남 화원 - 영암 삼포간 도로를 비롯한 7개 노선,12개 구간을 준공하거나 조기에 개통...
2013년 07월 25일 -
함평양민학살 손배소송서 대법원 엇갈린 판결
6.25 당시 국군과 경찰에 의해 민간인 학살이 자행된 '함평 양민학살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엇갈린 판결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법원 2부는 '함평 양민학살사건'의 피해자 유족인 64살 정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과거사위원회의 보고서만으로는 증명력이 부족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 고...
2013년 07월 25일 -
함평양민학살 손배소송서 대법원 엇갈린 판결
6.25 당시 국군과 경찰에 의해 민간인 학살이 자행된 '함평 양민학살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엇갈린 판결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법원 2부는 '함평 양민학살사건'의 피해자 유족인 64살 정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과거사위원회의 보고서만으로는 증명력이 부족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 고...
2013년 07월 24일 -
함평양민학살 손배소송서 대법원 엇갈린 판결
6.25 당시 국군과 경찰에 의해 민간인 학살이 자행된 '함평 양민학살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엇갈린 판결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법원 2부는 '함평 양민학살사건'의 피해자 유족인 64살 정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과거사위원회의 보고서만으로는 증명력이 부족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 고...
2013년 07월 24일 -
남도 여름 축제 풍성..'축제장으로 피서'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남도 여름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는 24일 무안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는 장흥 정남진 물축제, 27일부터는 강진 청자축제, 다음 달 2일에는 목포 해양문화축제가 개막됩니다. 한편,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전남 도내 유명 해수욕장과 함평 엑스포공원, 영암 기찬랜드 등에는 물놀이 인파가...
박영훈 2013년 07월 21일 -
덥다 더워! 물놀이 피서 '북적'(R)
◀ANC▶ 연일 찌는 듯한 폭염에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요. 확트인 해변과 물놀이에 나선 피서객들 보면서 더위를 한번 식혀보시죠.. 김양훈 기잡니다. ◀END▶ 수상 스키가 무더위를 날려 버릴듯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합니다. 해수욕장은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긴 사람들로 넘쳐 납...
김양훈 2013년 07월 20일 -
전남 해변 개장 두 달째, 39만 명 방문
개장 두 달째를 맞는 전남의 해변에 현재까지 39만 여 명이 찾아 예년보다 9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변 별로 신안 우전에 7만 명이 다녀갔고, 완도 명사십리 4만 3천 명, 함평 돌머리 3만 8천 명 순으로 나타나는 등 11곳의 해변에서 예년보다 관광객 방문이 30%가 늘었습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