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남도 여름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는 24일 무안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는 장흥 정남진 물축제,
27일부터는 강진 청자축제,
다음 달 2일에는 목포 해양문화축제가
개막됩니다.
한편,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전남 도내 유명 해수욕장과 함평 엑스포공원,
영암 기찬랜드 등에는 물놀이 인파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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