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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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영장
함평 30대 여성 살인 사건 용의자 42살 신기하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0일, 함평에서 자신의 과거 연인 33살 유 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범행 29시간여 만인 어젯밤 8시 30분쯤 차량으로 도주하다 경북 포항시의 한 검문소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검문 경찰관의 정지명령을 ...
김진선 2013년 09월 12일 -
함평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함평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33살 유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2살 신 모 씨를 붙잡아 함평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수배 하루만에 경북 포항시의 한 검문소에서 발각...
김진선 2013년 09월 12일 -
함평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함평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33살 유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2살 신 모 씨를 붙잡아 함평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수배 하루만에 경북 포항시의 한 검문소에서 발각...
김진선 2013년 09월 12일 -
함평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어제 함평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42살 신기하 씨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수배된 신 씨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33살 유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개수배와 함께 신 씨에 대한 체포영...
김진선 2013년 09월 11일 -
함평 3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어제 함평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42살 신기하 씨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수배된 신 씨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33살 유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개수배와 함께 신 씨에 대한 체포영...
김진선 2013년 09월 11일 -
전남도의회 내년 의정비 동결 가능성 높아
전남도의회는 내일(11) 제280회 임시회가 폐회한 뒤 의원총회를 열고 현재 1인당 5천80만 원 수준인 의정비를 동결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2008년 이후 4년간 의정비를 동결하다 지난해 7% 수준인 332만 원을 인상했으며, 최근 광주시 북구와 남구, 함평과 영광 등 상당수 의회가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한...
양현승 2013년 09월 11일 -
보조금 또 '눈먼돈', 31억 원 줄줄 샜다(R)
◀ANC▶ 농촌 일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농기계 보급 과정에서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이 쌈짓돈으로 새나갔습니다. 너무나도 허술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악용해 나랏돈을 빼먹은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밖에서 백미터까지 농약을 뿌릴 수 있는 광역 방제기입니...
김진선 2013년 09월 11일 -
함평 공무원노조 "갈등 봉합하고 군정 매진할 것"
함평군 공무원노조가 검찰의 동함평산단 수사에서 안병호 함평군수 등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함평군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감사청구와 감사원 감사, 검찰 조사에 이르는 동안 함평군에 상처가 남았다"며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만큼 갈등을 봉합하고 군정에 수...
양현승 2013년 09월 11일 -
보조금 또 '눈먼돈', 31억 원 줄줄 샜다(R)
◀ANC▶ 농촌 일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농기계 보급 과정에서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이 쌈짓돈으로 새나갔습니다. 너무나도 허술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악용해 나랏돈을 빼먹은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밖에서 백미터까지 농약을 뿌릴 수 있는 광역 방제기입니...
김진선 2013년 09월 10일 -
수정]함평에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오늘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33살 유 모 여인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남성이 유 씨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뒤 차를 타고 사라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평소 유 씨와 가깝게 지내던 42살 신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김진선 2013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