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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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4.8 해보만세운동 재현
◀ANC▶ 3.1 만세운동 94주년을 기념하는 문장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VCR▶ 함평군 해보면청년회는 오늘 문장장터 일원에서 4.8 만세운동 추모식과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갖고, 함평지역 애국지사 24명의 주도로 시작된 만세운동을 기념했습니다. -----------------...
양현승 2013년 04월 08일 -
싱그러운 꽃축제..날씨에 울상(R)
◀ANC▶ 봄이 성큼 찾아온 전남 곳곳에 싱그러운 꽃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꽃축제를 준비했는데, 날씨가 걱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봄 하늘 아래 벚꽃이 구름처럼 펼쳐집니다. 흐드러진 벚꽃과 산들바람. 화사함 가득한 벚꽃길은 상춘객 눈과 발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양현승 2013년 04월 06일 -
싱그러운 꽃축제..날씨에 울상(R)
◀ANC▶ 봄이 성큼 찾아온 전남 곳곳에 싱그러운 꽃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꽃축제를 준비했는데, 날씨가 걱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봄 하늘 아래 벚꽃이 구름처럼 펼쳐집니다. 흐드러진 벚꽃과 산들바람. 화사함 가득한 벚꽃길은 상춘객 눈과 발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양현승 2013년 04월 05일 -
전남 시군 절반, 자체 인건비도 해결 못해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인건비도 해결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지난해 지자체 재정운영 실태분석에 따르면 함평과 강진,해남,완도,신안,영광 등 11개 군이 자체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했으며 특히 강진군은 자체 수입이 170억여 원에 불과한 반면 인건비는 두배 가까운 320억여 원...
2013년 04월 05일 -
전남 시군 절반, 자체 인건비도 해결 못해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인건비도 해결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지난해 지자체 재정운영 실태분석에 따르면 함평과 강진,해남,완도,신안,영광 등 11개 군이 자체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했으며 특히 강진군은 자체 수입이 170억여 원에 불과한 반면 인건비는 두배 가까운 320억여 원...
2013년 04월 05일 -
전남 시군 절반, 자체 인건비도 해결 못해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인건비도 해결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지난해 지자체 재정운영 실태분석에 따르면 함평과 강진,해남,완도,신안,영광 등 11개 군이 자체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했으며 특히 강진군은 자체 수입이 170억여 원에 불과한 반면 인건비는 두배 가까운 320억여 원...
2013년 04월 04일 -
난 명품 대제전 성황..대상 '김성철씨'
어제와 오늘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2만여 명의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번 난 명품 대제전에는 전국에서 출품한 510여 점이 선보였으며 서울 김성철씨의 '황화소심 - 보름달'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2013년 03월 31일 -
'의료기술*대학생 교류' 확대(R)데스크단신
◀ANC▶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오늘 다이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만나 스웨덴의 앞선 의료기술과 워킹 홀리데이를 활용한 대학생 교류를 논의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박지사는 전남의 노령인구가 19%에 달해 신체가 불편한 주민이 많다며 장애인 보행보조 기구와 관련된 의료기술 ...
박영훈 2013년 03월 27일 -
전남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수준 '보통'
전남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이 보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남 17개 군지역에 대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진도와 영암, 완도 등 15개 군은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은 보통이지만, 실천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위그룹에 속한 곳은 없었습니다. 한편 함...
양현승 2013년 03월 28일 -
봄.봄.봄..(R)
◀ANC▶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도 계절의 변화 앞에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산과 들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말 표정을 문연철기자가 전합니다. ◀INT▶ 겨우내 움추렸던 꽃망울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은 샛노란 물결로 차오르고 앙상한 가지에는 파...
2013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