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천지 한우거리'와
장성 '친환경 삼채음식거리'가
음식문화 개선 특화거리로
추가 선정됐습니다.
특화거리에는 도비 천5백만 원이
지원돼 조형물 설치와 위생찬기 지원,
외국어메뉴판 보급 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남 음식문화 개선 특화거리는
목포 복산 먹거리, 영암 독천낙지마을 등
1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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