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현재까지 전남 AI 17건 발생, 122만 마리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 속에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17건의 AI가 발생했습니다. 나주 9건을 비롯해 해남과 영암 각 2건, 무안과 장성, 진도, 구례에서 각각 1건씩 발생했으며, 살처분 조치된 백22만여 마리 닭 오리 가운데 오리가 88%를 차지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1월 04일 -
스틱형 소포장 '울금밥' 출시
울금과 검정쌀 등 진도지역 여러 특산물로 만든 간편쌀이 출시됐습니다. 진도의 한 영농조합이 개발한 이 쌀은 검정쌀과 울금, 톳, 고구마, 당근 등을 섞어 만든 건강미로 스틱형으로 소포장돼 입맛에 따라 이유식과 도시락, 김밥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2017년 01월 03일 -
국민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 7일 실시
오는 7일, 국민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이 치러집니다.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에는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윤영일 의원과 여수갑 이용주, 광양곡성구례 정인화 의원 등 초선의원 3명이 나섰습니다. 도당위원장은 오는 4일과 5일 4만4천여 명의 일반당원 ARS 투표와 오는 7일 920여 명의 대표당원 현장투표로 결정됩니다. ◀...
양현승 2017년 01월 03일 -
국민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 7일 실시
오는 7일, 국민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이 치러집니다.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에는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윤영일 의원과 여수갑 이용주, 광양곡성구례 정인화 의원 등 초선의원 3명이 나섰습니다. 도당위원장은 오는 4일과 5일 4만4천여 명의 일반당원 ARS 투표와 오는 7일 920여 명의 대표당원 현장투표로 결정됩니다. ◀...
양현승 2017년 01월 03일 -
장죽수도*울돌목에 조류신호소..등대도 확충
올해 서남해 해상교통 안전을 위한 시설이 대폭 강화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맹골수도 인근 장죽수도와 울돌목 해역에 조류신호소를 설치해 통항 선박에게 조류 방향과 속도 등 다양한 조류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안과 무안, 해남, 진도,완도권역 수중암초와 방파제 끝단에 등대 7...
2017년 01월 03일 -
국민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 7일 실시
오는 7일, 국민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이 치러집니다.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에는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윤영일 의원과 여수갑 이용주, 광양곡성구례 정인화 의원 등 초선의원 3명이 나섰습니다. 도당위원장은 오는 4일과 5일 4만4천여 명의 일반당원 ARS 투표와 오는 7일 920여 명의 대표당원 현장투표로 결정됩니다. ◀...
양현승 2017년 01월 02일 -
투데이용)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7년 01월 02일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7년 01월 02일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R)
◀ANC▶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어김없이 새해는 찾아왔습니다. 세월호 참사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진도 동거차도에서 첫 해를 맞이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
김진선 2017년 01월 01일 -
'세월호를 인양하라' 지금 동거차도는..(R)
◀ANC▶ 2016년 마지막 날, 정부의 약속과 달리 세월호는 아직 뭍으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시간 희생자 가족들은 사고 해역이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서 또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동거차도에 나가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이곳은 사고 해역에서 2킬로미터도 채 ...
김진선 2016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