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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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소방서 개청..완도*장흥도 내년 개청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오늘 16번 째로 문을 연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08명과 소방차 등 장비 20대가 배치됐으며 3개 행정과와 2개 119 안전센터, 119구조대,지역대로 편성됐습니다. 현재 6개 군에 소방서가 없는데 완도군은 내년 7월, 장흥군은 내년 말 개청하고 곡성과 진도,구례, 신안도 연차적으로 소방서 신...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김양훈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김양훈 2019년 04월 14일 -
낚시꾼 위장 '선외기 엔진' 훔친 일당 구속(R)
◀ANC▶ 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영세 어민들의 선외기 엔진 수십대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낚시꾼으로 위장하고 인적이 드문 항구에 정박된 소형어선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작은 부두. 정박해 있는 수많은 소형 어선들 가운데 엔진이 없는 선박들...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세월호]세월호 품은 목포..함께 하는 시민(R)
◀ANC▶ 가까운 진도 바다에서 난 참사, 그리고 선체를 품게 된 목포는 세월호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지난 5년 동안 세월호와 함께 해온 목포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한봉철 대표/ 세월호 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아...
김진선 2019년 04월 12일 -
세월호]세월호 품은 목포..함께 하는 시민(R)
◀ANC▶ 가까운 진도 바다에서 난 참사, 그리고 선체를 품게 된 목포는 세월호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지난 5년 동안 세월호와 함께 해온 목포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한봉철 대표/ 세월호 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아...
김진선 2019년 04월 11일 -
남도광역추모공원 25일 개원...22일부터 예약 시작
해남·진도·완도지역 숙원 사업인 남도 광역추모공원 예약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해남군은 남도광역추모공원 운영을 공식 개원 다음날인 오는 26일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장례 예약을 받습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은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원 8만7천㎡...
신광하 2019년 04월 11일 -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절반 넘어서
전라남도의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이 보성 작은 영화관 개관으로 사실상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영화관이 없는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2015년 장흥군을 시작으로 고흥.진도.완도등 7개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이 들어서 월 평균 관람객이 5천 명 안팎으로 안정적인 운...
2019년 04월 08일 -
데스크대담]김영록 전라남도지사
◀ANC▶ 녜, 앞서 리포트 했듯이 내일 개통하는 천사대교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남다른데요, 이 자리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Q. 천사대교 개통이 전라남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간단한...
2019년 04월 03일 -
세월호14]끝내 찾지 못한 5명.."상상 못할 고통"(R)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바다와 선체를 몇차례 수색하고도 끝내 찾지 못한 미수습자들이 5명 있습니다. 누구보다 외로웠던 미수습자 가족들 곁에서 수년 동안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가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습니다. ◀END▶ 출가를 준비 했는데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
김진선 2019년 04월 01일